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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세계 어업 및 양식업 생산, 1억9,97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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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2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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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톤 육박, 전년3.3% 증가 ... 명태가다랑어, 23위 어획종

FAO, 2015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발표


2015년 세계 어업 및 양식업 생산은 총 19,970톤으로 2014년에 비해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수산경제신문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 발표자료를 인용해 자연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어업생산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양식업 생산도 전년 대비 4.9% 늘었다고 밝혔다.

FAO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어업 생산량면에서 전년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으나 양식업 생산면에서는 전년 11위에서 10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어업 및 양식업을 합해 2015년 생산량은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가 전년 순위를 유지했다.

2015년 세계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은 전년 대비 중국 4.3%, 인도네시아 6.4%, 인도 2.2% 증가했다.

2015년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순위 상위 3위까지 국가들 모두 전년 대비 양식업 생산량이 증가했다. 중국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도 전년대비 8.9%로 증가함으로써 세계 양식업 생산 증가를 견인했다.

자연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어업 생산량을 살펴보면 생산 순위 상위국가들 모두 1.2%의 저성장을 하는 가운데 페루가 전년 대비 34.4%의 높은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앤쵸비(멸치류)가 어획부진으로부터 벗어나 어획이 크게 증가했던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2015년에 인도네시아의 어업 생산이 전년을 크게 밑돌아 미국이 3위로 올라섰다. 러시아는 전년 5위에서 페루(‘155)에 추월당하면서 순위가 1계단 밀려 6위가 되었지만 어업 생산량이 전년 대비 4.6% 늘었다.

2015년 양식 생산량의 경우 100만톤대를 생산하는 국가들을 보면 전년 대비 증가율은 인도네시아의 8.9%에 이어 일본이 8.0%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순위면에서도 일본은 전년도 11위에서 201510위로 1계단 상승했다.

어종별로는 앤쵸비가 어획량(‘154,310,015)40% 가까이 증가하면서 명태(’153,372,503)를 추월하면서 1위 자리를 되찾았으며 명태는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반면 어획량 3위인 가다랑어(2,822,012)는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

한편 2015년 양식 생산량 순위를 보면 바나메 새우가 1위로 18,899,321톤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으나 대서양 연어는 2위로 생산량이 11,945,147톤으로 전년 대비 18.9% 줄었다. 반면 3위인 초어(草魚)는 생산량이 7,462,317톤으로 전년 대비 5.3% 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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