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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냉동 가다랑어 가격, kg당 200엔 돌파
- 관리자 |
- 2017-03-22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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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시세도 톤당 1,700 달러대 유지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태국 방콕을 비롯해 일본 국내에서도 어획부진에 따른 양륙량 감소를 배경으로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가다랑어 시세는 톤당 1,750 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의 해외선망어선이 잡은 냉동 가다랑어의 경우도 야이즈 시(焼津, 일본 시즈오카 현), 마쿠라자키 시(枕崎, 가고시마 현), 야마가와(山川, 남큐슈) 모두 kg당 200엔을 넘었고 한때 250엔을 기록한 적도 있었다.
해양(바다)에서의 가다랑어 어획은 회복 기조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당분간 200엔을 밑도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일본 국내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가다랑어 양륙 감소와 함께 생식(生食)용 가다랑어 원료가 부족하다는 분석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국의 통조림 1차 가공 증가 등으로 대만을 비롯한 외국어선의 입항이 태국과 중국에 편중되어 일본으로 향하는 가다랑어가 감소되는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겹쳤기 때문에 일본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와관련 가다랑어 가공업계 관계자는 『kg당 18 0엔∼190엔도 비싼데 지금 시세는 있어서는 안될 정도로 고가이다』고 탄식했다.
가다랑어 수요의 성수기이자 냉동 가다랑어 양륙이 집중되었던 지난해 말에도 양륙이 적었으며 올 연초에도 양륙이 드문드문 이루어졌다. 2월 들어 간신히 가다랑어 양륙 물량이 늘어났으나 지금까지의 부족분을 보충하기에는 충분치 못했다.
선망 뿐만아니라 원양외줄낚시도 어획부진이 계속되어 3∼5월에 수요기를 맞는 야이즈 시의 타타키<다진고기(다진 가다랑어 어육)를 사용한 요리> 제조업체의 원료도 부족한 실정이어서 선망어업의 증산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태국 방콕의 냉동가다랑어 시세는 2015년에 유럽연합(EU)이 태국에 대해 ‘IUU 단속’ 미흡을 이유로 개선을 권고했던 것을 계기로 태국에서의 EU로 향하는 통조림 생산이 격감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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