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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태평양 빨강오징어 자원, 회복세 보여
- 관리자 |
- 2017-03-22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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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산청, `16.12.20일∼`17.1.6일간 자원조사 결과 발표

일본 수산청은 최근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 1월 6일까지 어업조사선을 북서태평양에 파견해 빨강오징어를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일본 수산청의 북서대서양 빨강오징어 자원조사 결과 근년에 낮은 수준이었던 일본 근해의 빨강오징어는 자원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번 자원조사를 위해 일본 수산청은 어업 조사선 카이요오마루(開洋丸)호를 현지 어장에 파견하는 한편 국립 연구 개발 법인인 ‘수산 연구·교육 기구’ 동북구수산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겨울철 일본의 오징어 낚시 어장인 산리쿠 해역과 그 주변 해역에서 표중층(表中層, 수심 250m층) 트롤 조사를 실시했다.
빨강오징어는 오징어 가공 원료로 중요한 어종이다. 하지만 겨울철 산리쿠 해역에서 회유하고 일본 근해에서 동계 및 춘계에 발생하는 어군의 경우 근년에 자원수준이 낮았다. 이 때문에 빨강오징어를 대상으로 하는 오징어 낚시 어선의 어획부진은 계속되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번 조사는 북서태평양 빨강오징어의 동향 파악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북서 태평양 빨강오징어 조사 결과 빨강오징어는 일본 근해인 동경 147도까지 표층 수온이 11∼19도대인 해역에서 높은 밀도로 분포하고 있었다.
이 해역의 올해 빨강오징어 분포 밀도는 같은 방식의 조사를 실시한 2015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빨강오징어 자원 수준이 비교적 높았던 2011년 보다도 많은 빨강오징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로 볼 때 최근 저하되고 있는 일본 근해의 빨강오징어 동춘생군(冬春生群, 겨울과 봄에 태어난 어군)의 자원 수준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일본 수산청은 밝혔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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