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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페루 직접 식용 수산물 수출, 9억800만 달러
- 관리자 |
- 2017-03-22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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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2% 감소 ... 페루 국립산업협회(SNI) 발표 자료
페루 국립산업협회(SNI)에 따르면 페루의 2016년 직접 식용 수산물 수출은 금액면에서 9억800만 달러로 2015년에 비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NI 수산업 및 수산양식업위원회 의장인 알폰소 미란다씨는『이러한 감소는 2년 연속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식용소비용 어업부문은 페루 정부에 의해 시작된 진흥정책에 의해 올해 수출 감소세에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란다 의장은 『2016년에 식용 수산물 양륙량은 전년도에 비해 24% 감소했으며 식용 수산물 소비용 총 수출은 총 수산물 수출 중 41.5%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냉동제품들은 해외수출면에서 식용소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페인과 한국에 대한 수출이 각각 14.5%와 23% 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스페인과 한국에서 수요가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에 대해 미란다 의장은 『우리는 페루 생산부(PRODUCE)에 의해 승인된 최근 정책조치들이 냉동공장들과 소형어업들에 영향을 미치면서 점보화살오징어를 어획하는 국제해적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페루의 수산물 통조림 수출이 다시 감소(전년 대비 26%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페루 수산물 통조림의 주요 수출시장은 스페인, 독일, 파나마, 콜롬비아였다.페루산 냉동 수산물 제품들의 주요 수출지인 중국은 수요가 44% 감소했다. 이는 페루해에서 점보화살오징어를 어획하는 해적선들이 페루 점보화살오징어 어업계와 공평치 못한 조업 경쟁을 펼쳤기 때문에 어획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화(硬化)된 수산물 제품들의 경우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1.9% 감소했다. 이는 중국 모로코 등 경쟁국들에 대한 수출비중 증가 때문으로 해석된다.
미란다 의장은 『중국과 모로코는 노동경직성과 세금이 페루 보다 더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산양식 제품들의 수출은 지난해 2억6,000만 달러로 주요 수출 품목은 세우꼬리, 페루산 가리비, 참새우 원어 및 송어 등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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