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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A, 생선 섭취 최종 권고안 발표
- 관리자 |
- 2017-04-03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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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저수온 생선 1주일 8~12온스 섭취해야
새우․연어․참치통조림·틸라피아 등 섭취 권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환경보호국(EPA)은 최근 공동으로 생선 섭취와 관련한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FDA는 이번 권고안에 대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수유모,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개나 갑각류도 이 ‘생선(fish)’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발표된 권고안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위해 위해 62개 형태의 생선을 ‘Best Choices(주 2~3회 섭취)’, ‘Good Choices(주 1회 섭취)’, ‘Fish to avoid(피해야 될 수산물)’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해 유형별로 권고했다.
‘Best Choices’에 포함된 생선은 미국인들이 섭취하고 있는 생선의 약 90%에 달한다.
FDA의 생선 소비 통계를 분석 결과, 임산부의 50%가 권장량에도 못 미치는 주(週)당 2온스 이하의 수산물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FDA는 생선의 섭취는 임산부와 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며, 최소 수준의 섭취는 중요하다고 장려했다.
양 기관은 수은 함유량이 낮은 생선을 주당 2~3번 또는 8~12온스(227~340g) 정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함과 동시에 모든 생선은 수은을 조금이라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섭취는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생선 가운데 수은 수치가 낮은 생선으로는 새우․연어․참치통조림․틸라피아(역돔)․메기․대구·굴·고등어·명태 등을, 피해야 될 생선으로는 멕시코만에서 잡힌 옥돔과 상어․황새치․청새치․오렌지러피․눈다랑어․동갈삼치 등을 꼽았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권고는 ‘2015~2020년 미국인 음식 섭취 가이드라인’에 적용된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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