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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피플] 북태평양수산위원회 문대연 사무국장
  • 관리자 |
  • 2017-09-25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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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첫 국제수산기구 수장
- 회원국 2곳 늘리는 등 성과
- 해양생태계 보존 관리에 앞장
- 다른 기구와 강력한 연대로
- 공동연구 등 주력할 계획

“새로 생긴 국제수산기구다 보니 그동안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고 참가 회원국을 2개 늘리고 각종 보호관리 조치를 9개 만드는 등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문대연(58)사무국장은 4년의 임기 중 지난 2년간의 성과에 대해 24일 이같이 밝혔다.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2015년 9월 출범한 국제기구로 북태평양 공해 수역의 꽁치 돔 오징어 등 수산자원 10여 종의 지속가능한 조업을 위해 설립됐다.

“유엔 해양법 협약이 2004년 채택된 이후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북태평양의 저층어업을 관리하려고 만든 기구입니다. 북위 10도 및 20도 이북 북태평양, 공해수역 등이 해당 지역인데 전 세계 50개 수산 기구 중 관할 지역 규모로는 5위에 해당할 만큼 넓습니다.”

문 사무국장은 당시 중국 캐나다 러시아 호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돼 우리나라 60여 년 원양산업 역사 이래 처음으로 국제 수산기구 수장에 올랐다.

해양수산업계는 그의 재임으로 북태평양 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한국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뿐 아니라 국내 원양어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처음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대만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이었습니다. 취임 후 미국, 바누아투 관계자들과 다양한 회의를 하며 연결 고리를 이어간 결과, 이들도 기구에 가입하면서 회원국이 8개국으로 늘었습니다.”

그는 회원국 확대와 함께 현재 북태평양에서 약 600척의 어선이 연간 60만 톤을 어획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어업 대상 종에 대한 보존 관리 조치를 수립해 우선 시행했다.

“북태평양에서 조업을 할 경우 모든 회원국이 선박등록을 하게 하고 꽁치 어종 보호를 위해 조치를 만드는 등 어업자원보존뿐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후략....


출처 : 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70925.2202600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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