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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7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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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눈다랑어, 지속적 자원관리 모니터링 필요
-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13차 과학위원회 결과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주요 어종인 ‘태평양수역 눈다랑어’ 자원상태의 다각적인 분석과 그에 따른 조업전략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관할수역에서 일본 다음으로 눈다랑어 쿼터량이 많으며, 국내 원양어선 100여 척이 태평양수역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
※ 2017년 눈다랑어 TAC(총허용어획량)는 55,687톤으로 일본 16,860톤 다음으로 우리나라는 12,869톤의 어획쿼터가 지정되었다.
■ 지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제13차 과학위원회(2017.8.9.~8.17./쿡아일랜드)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눈다랑어 자원상태가 2014년도 평가결과보다 획기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이는 WCPFC 과학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어종에 대한 자원평가 대상에서, 올해 대상종인 눈다랑어 자원 평가를 위해 회원국으로부터 받은 과학통계자료와 다년간 수행된 생태 및 표지방류조사 등에서 도출된 성장 자료와 분포해역을 반영한 결과이다.
○ 눈다랑어는 고도회유성어종으로 다랑어류에서도 다소 큰 체급에 속하는 어종이지만, 이번 평가 결과에 사용된 표본의 범위가 전체 분포 해역에서 골고루 수집되지 못했고, 소형에서 대형개체까지 체장 범위가 분석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자원평가 결과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 눈다랑어 자원평가에 사용된 여러 파라미터 중 최대성장체장을 ‘14년 자료 (184 cm)를 사용한 경우에는 남획 및 과도어획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17년 자료(158 cm)를 사용한 경우에는 안정상태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에, 올해 과학위원회에서는 눈다랑어의 지속적 이용 및 합리적 관리를 위해서 예방적 접근 차원으로 눈다랑어에 대한 어획률을 현 수준으로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제시했다.
○ 향후 국립수산과학원은 과학위원회의 눈다랑어 자원평가방법 개선과 분석 결과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눈다랑어의 성장과 분포해역에 대한 연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대중적인 횟감용 참치인 눈다랑어의 자원평가 개선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도 눈다랑어의 자원상태를 집중 분석하고 모니터링하여 그 결과에 따른 다각적이고 합리적인 조업전략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 협약수역도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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