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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분들, 이제 먼바다에서 SNS 할 수 있대요
- 관리자 |
- 2017-10-18 0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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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선원 5명 이상 외항선 대상
해양 위성통신 데이터 송·수신 시범서비스
먼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선원과 뭍에 있는 가족이 해상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원양어선과 외항 상선의 선원과 가족이 해양 위성통신 장비를 통해 카카오톡과 비슷한 해상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위드씨 마린 채널’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외항선을 타고 먼바다에 있는 선원은 뭍에 있는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받기 힘들다. 몇천만원이나 되는 해양 위성통신장비를 갖춘 외항선이 많지 않고, 장비가 있더라도 값비싼 통신요금 때문에 소통에 제한적이다. 센터는 “국적 선박 1000여척 가운데 10%가량의 선박만 해양 위성통신장비를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요금 또한 카카오톡 메시지 한 건당 500원이어서 (선원의)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센터의 시범 서비스는 선박에 위성통신 전용 인터넷 장치를 설치한 뒤 데이터를 압축해 주고받는 방식으로, 통신요금이 싸다. 센터는 “선박에 300만원짜리 전용 인터넷 장치만 설치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압축 데이터 송·수신 방식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메시지 한 건당 10원가량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략...
출처 : 한겨례(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4824.html#csidxa6968e4a283a00899437720a0575d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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