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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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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 입찰가격 26년만에 사상 최고치 갱신 아리아케산 장당 평균 22.50엔, 최고가는 100.77엔


일본의 김 입찰 가격이 2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129일 사가(佐賀)시 김 공판장에서 열린 올 어기 첫 입찰회에서 아리아케해(有明海)산 김의 1장당 평균 단가가 사상 최고인 22.50엔을 기록했다.

이처럼 김 가격이 고가를 기록한 것은 11월 초에 수온이 떨어진 영향으로 생육이 늦어진 바람에 생산 물량은 지난해를 밑돌았지만, 품질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첫 입찰 단가가 20엔을 넘은 것은 지난 1991년도의 21.50엔 이후 26년만에 처음이다.

이번 첫 입찰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7% 감소한 9830만장에 그쳐 30여년만에 처음으로 1억장을 밑돌았지만, 부드러움과 맛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판매액은 작년 대비 3.3% 감소한 2212백만엔이었다.

첫 수확부터 엄선한 최고급 브랜드 사가 김 아리아케해 제일은 이번 어기부터 부드러움의 기준을 엄격히 관리한 결과, 출품한 378천장의 평균 단가는 100.77엔의 매우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번 첫 입찰회에는 전국에서 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앞으로 냉동망을 포함해 4월까지 총 10회 실시할 예정이다.

사가현 아리아케해어협은 올 어기 동안 19억장의 판매량과 228억엔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오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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