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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日 신선 살오징어 어획, 전년 동기比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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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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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日 신선 살오징어 어획, 전년 동기比 19% 감소
지난 12월 20일까지 2만8,682톤 어획... 어획부진했던 ‘16년 밑돌 가능성
2017년 일본의 신선 살오징어 어획량은 어획이 부진했던 2016년을 밑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미나토신문」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에서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누계 어획량은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감소한 2만8,682톤이었다.
이에 대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는『어획량이 2016년을 웃돌기 위해서는 1일 700톤 수준의 어획이 필요하다』며『이 때문에 전년을 웃돌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은 2016년과 동일한 살오징어 어획상황을 보였고 북해도 동측해역에서의 어획은 부진했다.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는 2017년 7∼8월 북해도 동측해역에서의 어획은 ‘전무’했다고 밝혔다. 북해도 동측의 주요 항구인 하나사키 항의 살오징어 양륙량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불과 77톤이었다. 구시로항은 어획량이 34톤으로 2016년의 2.4 %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는『이러한 어획량 감소는 살오징어 자원 감소와 함께 살오징어의 북상이 예년보다 빠른 것이 원인이다』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북해도 왓카나이 시 해역에서는 지난해 7∼8월이 어획 호조를 보였는데 어획량이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82% 늘어난 1,679톤이었다. 일본 태평양측 해역에서는 지난해 9월에 미야기현 킨카산오키(金華山沖) 해역에서 저인망어업이 시작되었다. 저인망어업은 선망 및 낚시어업에 비해 살오징어 어획이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2017년 9월부터 12월 20일까지 주어장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市 해역에서의 어획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14% 줄어든 3,702톤이었다. 일본 태평양측에서는 해수온이 평년보다 3∼4도 정도 낮았다. 이에 대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는『살오징어는 수심 깊숙한 곳에 머물렀기 때문에 선망 및 낚시어업은 살오징어를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20일 현재 살오징어 kg당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인하된 550엔이었다. 이는 지난해 9∼10월에 냉동 살오징어 어획량이 증가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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