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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 신규 대상선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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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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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 신규 대상선박 공모
- 원양선원 대상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2월 1일부터 2월20일까지 접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장기간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도 제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월 1일(목)부터 2월 20일(화)까지 ‘2018년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 대상선박’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원양선박에서도 위성통신을 통해 언제든지 육지에 있는 의사의 응급 처치지도 및 건강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원양선박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선박의 특성상 병원까지 이동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어 원격의료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2015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작년 말까지 총 40척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20척을 추가 공모한다. 대상선박은 원양을 항해하고 인터넷이 가능한 선박이면 지원 가능하며, 장비설치를 위한 입항 일정, 통신환경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 (‘15년) 6척, 200여명 → (’16년) 20척, 500여명→ (‘17년) 40척, 1,000여명 → (’18년) 60척, 1,500여명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SK해운 김성진 매니저는 “시범사업 참여 후 선원들이 언제든 필요할 때 응급처치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만족도가 높다.”며, “더 많은 선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시범사업 신청은 해양수산부(선원정책과), 선주협회, 원양협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044-200-5746) 및 해양의료연구센터(☎ 051-240-7021∼2)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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