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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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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산업발전협의회 출범…원양산업 발전방안 모색·토론


해외어장 축소와 조업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원양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원양산업발전협의회(본보 6월 20일 자 20면 보도)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강준석(사진) 해양수산부 차관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1차 원양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원양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원양 업계가 당면한 현안과 숙원 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원양산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토론의 장(場)으로 삼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회의 운영 방식도 정부가 주도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민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협의회 안건을 원양 업계와 원양산업협회가 정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위원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부경대 이상고 교수(해양수산경영학과)가 맡아 협의회를 이끈다. 

협의회는 원양산업의 대내외 여건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꾸려졌다. 구성원은 위원장과 20명의 위원이다.

구체적으로는 원양업계(7명), 연구기관(2명), 법조계(2명), 시민단체(2명), 유관단체(5명), 정부기관(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양업계에선 동원산업·사조산업·인성실업·㈜동남 등 관계자가, 유관단체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수출입은행·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수협 등 수출·투자 분야 전문가가 각각 참여한다. 불법어업 근절 등 국제규범 준수를 위한 NGO(환경정의재단·세계자연기금)도 참여한다. 

강 차관은 "원양산업발전협의회는 전문가는 물론 원양 선사와 협회 등 민간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만큼, 자유로운 토론과 논의를 통해 좋은 방안을 많이 도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협의회에서 도출된 성과는 '제3차 원양산업발전 종합계획'(2019~2023년) 등 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22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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