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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7-16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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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흰다리새우는 계속 성장 중
5년 새 생산 2.4배로 늘고 수출도 3.4배로 증가
지난해 새우 수출액 66% 차지, 올해는 더 늘듯
베트남의 양식 흰다리새우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새우 총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해 온 가운데 올해도 베트남 전체 수산물 수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매우 클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수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의 흰다리새우 양식지 면적은 총 9만8천7백ha에 달해 2016년도에 비해 4.7% 증가했으며, 흰다리새우 생산량은 42만7천톤으로 8.5% 늘었다.
흰다리새우의 지난해 수출액은 약 25억달러에 달해 2016년 대비 29.2%나 증가했으며, 전체 새우 수출액의 66%를 차지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의 5년 동안 2015년 한해만 제외하고는 흰다리새우 양식지 면적과 생산량은 매년 증가세를 이어왔다.
2012년 3만8천2백ha에 불과하던 양식지 면적은 2017년도에 2.6배 수준인 9만8천7백톤으로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17만7천8백톤에서 42만7천톤으로 2.4배 늘어났다.
흰다리새우의 수출규모도 2012년도엔 7억4천1백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엔 그 3.4배 수준인 25억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 5년 동안 매년 두 자리 숫자의 증가율을 보여 왔으며, 특히 2013년도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1백13%를 기록하기도 했다.
흰다리새우의 수출액이 홍다리얼룩새우(일명 블랙타이거)를 능가한 것은 2013년부터이며, 이후 계속 비중이 증가해 지난해는 베트남 전체 새우 수출액의 66%를 차지했다.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흰다리새우는 높은 생산성과 견실한 국제시세로 인해 오늘날 베트남의 주요 수출 수산물로 자리해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2017년도보다 약간 많은 43만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우 수출업계는 순조로운 생산과 국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흰다리새우의 올해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의 29%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 베트남산
흰다리새우의 4대 수출시장이었던 미국과 일본․한국․중국의 수요는 올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오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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