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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영해, 중국선박 조업 논란
- 관리자 |
- 2018-08-24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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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해, 중국선박 조업 논란-
이란의 영해에서 조업하는 중국 선박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촉발되었다.
이란 수산청(Iranian Fisheries Organization) 부청장(Shipour Kashkooli)은 중국 어업인들이 요구한 페르시아만 장기 조업 허가 발급을 거절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란 항만해양청(Iran’s Ports & Maritime Organization, PMO) 부국장은 장기 허가에 따라 중국 선박은 이란 해역에서 조업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항만해양청의 부국장 Mohammad Ali Hassanzadeh는 "중국 선박은 페르시아만의 이란 영해 200미터(656 피트) 수심에서의 조업을 합법적으로 허가 받았다"고 8월 18일 토요일에 IRGC가 운영하는 Tasnim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몇 시간 뒤 Tasnim은 수산청 부국장 Shapoor Kashkooli의 말을 인용하여 "이란 수산청은 중국인들에게 조업 허가를 발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국인들은 현재 페르시아만의 이란 영해에서 조업하는 이란 선박에 종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란 어업인들이 중국 선박을 용선 또는 할부로 구매하였고 이러한 선박에서 조업한 어획물은 이란 회사의 소유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몇몇 언론 매체는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중국 선박이 과도한 어획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보도하고 있다.
이란 지방최고위원회의 한 위원은 페르시아만 이란 남부 연안수역에서 중국 선박의 남획으로 인해 수산자원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탄했다.
"페르시아만에서의 규모가 크고 산업형 중국 선박의 과도한 어획으로 수생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라고 ISNA는 8월 10일 Kianoush Jahanbakhsh의 말을 인용해 국영 Iranian Students 통신사가 보도했다.
그는 지역 어민들 생계에 영향을 주고있다고 주장하며 "내가 말하는 것은 이란의 어업인들, 해당 지역 현지인들, 목격자들(Hormozgan 주)이 말하고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Bandar Abbas(Hormozgan 주) Ahmad Moradi 지방 의회 의원은 “이란의 남부 해역에서 중국 선박의 남획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 어민들을 격분시키고 있다”고 말했고 여당측 하원의원이 산업형 선박의 이란 영해 조업은 절대 허가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Moradi는 확인되지 않은 개인이 법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중국 선박의 과도한 어획을 위한 기반을 제공함으로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통적 방식으로 조업하는 어업인들은 어업 이외에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산업형 선박이 크고 작은 어류를 어획하고 있어 지역 어민의 경제적 기반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Bandar Abbas 지방 의원이 단언하였다.
출처 : Radio Farda
https://en.radiofarda.com/a/iran-chinese-fishing-persian-gulf/29443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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