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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8-31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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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게 어업쿼터 중 절반 경매
러시아 정부는 2018~2019년 게 어업 쿼터의 50%를 전자 경매로 할당하여 해당 분야에 새로운 사업자가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Vedomosti 일간지에서 8월 24일 정부 공식 성명을 인용하여 알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캄차카 홍게(red crab)는 러시아의 "또 다른 캐비어"로 불리고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 어업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사업으로 1차 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이며 여러 러시아 거물이 어업 분야에 투자해 왔다.
연어와 송어를 생산하고 있는 Russian Aquaculture사는 22%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러시아에서 가장 큰 수산업 회사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Roman Abramovich는 남부사할린 어업회사인 Poronay사의 25% 지분을 인수하였다. 반면 Agama RT는 Gleb Frank의 Russian Industrial Fish Company(RRPK) 자회사에 의해 취급되는 러시아 대구의 49.99%를 매입하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Gleb Frank의 RRPK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경매를 통한 게 쿼터 재분배 방안을 2017년 가을에 제시하였다고 관련 업계 종사자가 일간지 Vedomosti에 제보했다. RRPK는 최근 게 시장에 진입하였고 게 어업 쿼터 확보를 위해 2017년 5월에 업계 최고 금액인 10억 루블을 사용했다.
정부는 쿼터 경매를 통해 800~2,000억 루블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동 수치는 국가 어업기관인 Rosavolovstvo에서 추산한 수치이다.
한편 기존 사업자들은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는데 기존에 설립한 회사에서 2001~2017년 동안 쿼터에 20억 달러를 지출하였으며 쿼터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소규모 지역 업체들의 운영 및 투자가 중단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주요 게 어업지역의 임시 주지사 중 한명인 Primorsky는 2018년 7월에 푸틴 대통령의 쿼터 경매 추진을 막으려 노력했고 "어촌마을은 경매에서 쿼터를 확보할 돈이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출처 : bne INTELLINEWS
http://www.intellinews.com/russia-to-auction-half-of-crab-fishing-quotas-147423/
(2018.8.30.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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