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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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원양업..수산 공적개발원조로 변화 시도
- 관리자 |
- 2018-10-19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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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양업계가 수산자원 고갈과 다른 나라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해 수산 자원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준오 기잡니다.
◀VCR▶
만선의 꿈을 싣고 전 세계를 누비는 원양어선.
선박은 갈수록 노후화되는데다
연안국과의 경쟁마저 격화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어선들이
'싹쓸이' 조업에 나서면서
수산 자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4년, 66만 톤이던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 43만 톤으로 줄엇습니다.
[서성호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기술개발실장]
"특히 동남아 지역의 경우 좋은 환경 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산)자원을
계속 많이 남획하기 때문에 자원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수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선
공적개발 원조인 ODA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대외원조 ODA 가운데
수산 비중은 고작 0.4%.
[조정희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할 수 있
는 시스템이 좀 있으면..전체적인 해양수산 ODA
예산이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적지만..그래도 강
한 공적개발원조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자를 제공하는 차원을 뛰어 넘어
양식과 가공 기술을 전파해
상생 협력을 강화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모하메드 세드 / 이집트 국립해양어업연구소 교수]
"한국의 기술 이전과 전문 지식들을
아프리카 회원국들에게 전수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나라들은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합니다"
솔로몬 등 일부 연안국들은
쿼터 할당과 경제원조를 연계하고 있어
공적 원조에 대한 발상전환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출처 : 부산 MBC
http://www.busanmbc.co.kr/m01/m_0201.html?load=view&newsno=201810180030000000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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