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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9-10-30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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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O 선망선들, 1항차 조업기간 갈수록 짧아져
ㅇ 위성을 이용한 어군탐지 기술의 발전과 FAD에 연결된 부이로 수집된 정보의 도움으로 중서부태평양 선망선들의 1항차 조업기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ㅇ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선박들이 출항하여 어창에 다랑어를 가득 채우고 운반선으로 이를 옮기기 위해 입항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4일 단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부요한 다랑어 어장인 이 해역에서 선망선의 1항차 기간은 대략 27일인데, 이는 타 해역의 선장들은 꿈꿀 수 없는 기간이다.
ㅇ 8개의 PNA 국가들을 포함한 해역 내 국가들은 자국 EEZ 내에서의 조업에 대해 일일 12,000 달러를 청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선단들로 하여금 조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하게 한다.
ㅇ 제출된 로그시트 데이터에 의하면, 3개월 FAD 금지기간이 아닌 기간에는 일일 최대 어획이 45톤에까지 이르는 반면, FAD 금지기간에는 21-25톤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군 조업이 부수어획의 측면에서 더 책임있는 어업으로 볼 수 있으나, 운항자들의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반감되는 것이 사실이다.
ㅇ 선박들의 VMS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왜 지금 방콕에서 기록적인 가다랑어 가격 폭락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2019년 2-5월 중, 선망선들은 지난 10년 동안의 최단 기간인 평균 23일 내에 귀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의 통조림업자들에게 원료가 전달되기까지의 시간이 보통 2-3개월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가다랑어의 가격 폭락은 불가피한 것이다.
ㅇ 보다 효율적인 조업을 위한 경쟁과 그로 인한 단축된 조업기간이 가다랑어의 수익성 악화를 가져오고 있다.
출처 : Atuna
https://atuna.com/news/wcpo-seiners-trips-keep-getting-shorter?highlight=WyJ3Y3BvIiwid2NwbydzI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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