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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AT, 눈다랑어 쿼터 삭감에 합의
- 관리자 |
- 2019-12-05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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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s 금어 대서양 전역으로 확대
대서양 참치보존위원회(ICCAT)는 11월 25일 과학위원회가 「남획과 동시에 과잉 어획상태」라고 지적, 눈다랑어 어획 쿼터를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내년에는 어획 쿼터·실적에서 최대 21% 삭감해 총 어획 쿼터(TAC)를 현재 실적 어획량에서 약 1만톤 적은 6만 2,500톤으로 삭감했다. 소형 눈다랑어를 혼획하는 집어장치(FADs)의 기간 조업도 대서양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11월 8일부터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열렸던 ICCAT 제26차 연례회의는 지난해에 과학위원회가 「남획과 동시에 과잉 상태」라고 눈다랑어 자원의 악화를 지적했으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대로 계속 협의되어 왔던 눈다랑어 관리가 쟁점이 되었다. 눈다랑어의 TAC는 2020년 6만 2,500톤, 2021년은 6만1,500톤으로 설정되었다. 2022년 국가별 할당은 내년에 협의한다.
TAC만으로 보면 현행 6만 5,000톤(2019년)에서 2,500톤이 감소되지만 할당을 받지 않는 국가의 어획량을 합치면 2018년으로 약 7만 3,000톤의 실적이 있다. 이번에는 할당을 받지 않았던 국가도 모두 어획 쿼터 삭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만톤 이상 어획 삭감이 된다. 삭감율은 어획 실적에 따라 1만톤 이양 쿼터를 가진 국가는 21%, 3,500톤에서 1만톤의 어획 실적·쿼터를 가진 국가는 17%, 3,500톤 미만 어획 실적 국가는 10% 삭감된다. 일본은 2019년에 1만7,696톤이었던 쿼터가 3,716톤 감소해 1만3,980톤이 된다. 눈다랑어 새끼를 혼획하는 집어장치(FADs)를 사용한 조업도 규제된다.
지금까지 기니만 연안의 일부 해역에 한정되어 있던 금어를 대서양 전역으로 확대했다.
금어 기간도 2020년은 1, 2월 2개월 간으로 현행과 같은 두 달이지만 2021년에는 1∼3월 3개월 간으로 확대, 어획 쿼터 삭감과 아울러 눈다랑어 자원 회복을 도모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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