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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4 0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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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주 참치 컨퍼런스 첫째 날-IATTC, MSC, 업계에서 발표 및 토론

 

3차 미주 참치 컨퍼런스가 26~7일 이틀간 파나마에서 열렸다. 동 컨퍼런스에서 선주, 가공회사부터 NGO, 기술 관련 사업 관계자까지 다양한 참치 산업 주요 관계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세계 참치 개편: 산업의 기로이다.

 

IATTC(전미열대참치위원회) Guillermo Compeán 사무국장은 먼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지역수산기구(RFMO)의 관점에서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IATTC가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새로운 회원의 접근성에 관한 것이다. 그는IATTC의 가장 큰 장애물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참가자의 참여를허가하는 시스템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우리는 생산능력 과잉문제를 안고 있고 동시에 이 지역에서 참치 조업 기회를 원하는 국가들이 있으며 동 국가들은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신규 회원국의 진입을 허용하면서 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생산능력을 이전하였는지를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이러한 움직임이 IATTC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리협의회(MSC)의 참치어업 지원 선임 매니저인 Bill Holden은 토론에서 과거에 참치 분야 MSC 인증을 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이 있었고 대부분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는 동안 어업개선프로젝트(FIP)가 지속가능한 인증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떠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FIPMSC 인증까지는 달성하지 못한 어업으로 여겨지고 있어 두 인증이 복합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소매업자들은 FIPMSC와 동급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PescaAzteca사의 상무이사인 Manuel Vazquez지속성에 대한 재정적인 혜택이 없다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시하는 어업자에게 몇 일의 조업일수를 특혜로 부여하는 것을 한 가지 가능성 있는 안으로 제시했다.

 

에콰도르의 어업 회사들이 인증 달성을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인 TUNACONS사의 Guillermo Morán 이사는 그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현재 어업의 기술적인 관행을 바꿔야 하며 이러한 변화는 큰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ATUNA, 2020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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