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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어획량과 규제로 만타 가다랑어 어가 상승
- 관리자 |
- 2020-02-21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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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가, 톤당 1,350~1,400 달러 수준
만타 시장에서 가다랑어 가격이 상승했다. 이는 만타에 하역하는 동부태평양 어선들의 지난 한 달 동안 조업 상황이 좋지 않아서이다.
현재 에콰도르 항구에 하역되는 가다랑어 평균 어가는 톤당 1,375 달러로 1월 보다 톤당 약 200 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Atuna의 소식통은 톤당 1,350~1,4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가격은 작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Atuna의 한 소식통은 조업 상황이 최상은 아니지만 공급량이 캔 가공업자의 수요량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만타에 하역한 가다랑어는 대부분 가공 후 EU로 수출된다. 동 사실로 미루어볼 때 동부태평양에서 조업해서 남미 항구에 하역하는 모든 선박은 EU의 건강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Atuna 소식통은 EU에서 정한 선망선 어창 연료 보관 금지 규정이 동부태평양 수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EU의 동물성 식품에 대한 위생 규정과 규제는 ‘선박 또는 컨테이너에 수산물을 저장할 때에는 저장고를 양호한 상태(good repair and condition)로 유지하고 청결해야 한다. 특히, 연료 또는 선저폐수로 오염되면 안된다’라고 하고 있다.
동부태평양의 많은 어선은 참치 어창에 여분의 연료를 운반하고 있다. 어선은 EU가 동 규정을 시행하기 시작한 이후 장거리 항해를 위한 연료 부족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졌다.
EU가 2019년 10월에 에콰도르에게 옐로카드를 발부했고 현재 면밀히 관찰하고 있어 동 사항은 언급할 가치가 있다.
미국 기후 예측 센터에 따르면 2019년 7월 이후 엘리뇨나 라니냐의 발생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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