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브렉시트와 2020 한·영 FTA
- 관리자 |
- 2020-03-20 09:42:45|
- 6353
- 메인출력
브렉시트가 우리나라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2021년 1월 1일부터 한·영 FTA 발효될 예정
수산물, 한·EU FTA와 동일한 양허 일정 따라
영국산 수입 수산물 골뱅이, 연어, 캐비어 순
브렉시트와 한·영 FTA
2020년 1월 29일 유럽의회가 유럽연합(EU) 탈퇴협정을 비준하면서 1월 31일 오후 11시(그리니치표준시·GMT)를 기해 영국은 EU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로써 영국의 EU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Brexit)가 2016년 6월 영국 국민의 찬반투표로 결정된 이후 현실화됐다. 다만 영국과 EU가 2020년 12월 31일까지는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무역협정 등을 실시하기로 협의했기 때문에 영국과 EU 간 경제 분야에서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이 2016년 브렉시트를 결정한 이후 우리나라와 영국은 한·영 무역작업반을 발족해 양국의 통상관계 정립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2019년 1월 영국 의회에서 ‘EU 탈퇴협정’의 승인투표가 부결되면서 최종적으로 어떤 합의도 없이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영 FTA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한국과 영국은 한·EU FTA 수준의 협정관세를 유지하고 적용하는 한·영 FTA를 2019년 6월 10일 타결했다.
영국의 ‘EU 단일시장 및 관세동맹’ 잔류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이행기간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영국과 EU 간 양자 무역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행기간 동안 우리나라와 영국 간의 수출입에는 한·EU FTA가 적용될 것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 한·영 FTA가 발효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수출입에 브렉시트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3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