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과원-우루과이 국립수산청 MOU 체결
- 관리자 |
- 2022-10-18 0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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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국립수산청(DINARA)에서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과 하이메 코로넬 우루과이 국립수산청장이 수산과학기술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루과이 국립수산청에서 수과원과 지속가능한 어업, 수산자원 관리, 양식 기술 향상 등을 위한 교류 협력을 희망해 왔으며,
우리 정부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EXPO) 유치 활동을 계기로 우루과이에서 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MOU에는 수산과학 분야(수산양식, 수산자원 관리, 수산물 가공·위생, 수산물 안전, 해양환경) 정보 및
자료 교환 전문가 교류, 공동 연구, 워크숍 등 과학 활동과 기타 협력 활동을 담고 있다.
우루과이는 목축업이 발달한 나라이며, 오징어, 이빨고기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정부의 수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항은 남대서양에서 조업하는 40여척의 우리 원양어선이 모항으로 이용하는 원양어업의 전진기지이기도 하다.
또한 우루과이 앞의 FAO 41 해역은 전세계 공해중 유일하게 지역수산관리기구가 만들어지지 않은 곳으로서,
수산자원관리의 강화를 위한 지역수산관리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관심과 과학적 기여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특히 우루과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남미 모든 국가들이 국경봉쇄를 한 상황에서
인도주의 통로(Humanitarian Corridor)를 열어주어 700여명의 우리 원양어선원들이 하선하여 귀국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한편,
위생 통로(Sanitary Corridor)도 열어 우리 원양어선원들이 다음 어기(漁期)를 놓치지 않고 중단없이 조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이에 금년 3월에는 원양산업협회에서 우루과이 보건부 산하 결핵협회에 감사 후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http://www.isus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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