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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동부 대서양 해역 어업 환경 개선을 위해 생태계적 접근 방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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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8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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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집약적으로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북동 대서양 해역의 해양생물다양성에 대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바닷새부터 해저 생물 등에 이르기까지 52개의 해양생물다양성을 나타내는 52개의 지표 중 9개 지표(17%)만이 긍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양포유류 개체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대형어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해양 황폐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감소릏 이끄는 여러 요인 중 부실한 어업관리가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어업 중 그물에 의해 돌고래와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획하거나,
바닷새들의 먹이가 되는 sandeel이나 sprat와 같은 어류를 어획하여 자원이 감소 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많은 어종이 서식지를 이동하게 되는 등 생태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는 어종을 포함한 모든 해양 종들은 바다의 복잡한 생태계와 먹이사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어업 관계자들은 어업이 이러한 생태적 관계에 교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업적 어종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어업 관계자들이 서로 상호 작용하는 다양한 동물, 식물 및 미생물의 공동체를 보호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 종에 대한 과학 기반 어획량 한계를 설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획량과 환경 요인이 다양한 다른 종과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리하는 EBFM(생태계 기반 어업 관리)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북동 대서양 EBFM 구현의 다음 단계
 
10월과 11월에 북동 대서양 연안 국가들은 여러 해양 자원의 관리 방안을 협상할 것이며 EBFM(생태계 기반 어업 관리)를 추진될 수 있다.
고등어,대구, 청어 등 상업적 측면에서 중요한 어종들에 대하여 논의될 수 있다.
특히 이 세 종은 최근 몇 년 동안 과도하게 남획되었는데, 주로 연안 국가들이 합의된 총 어획량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태계의 변화, 특히 기후 변화 하에서 수온이 상승되면서 생산성과 분포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직면해 있음. 따라서 이러한 어종의 관리에 있어 생태계 역학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협상자들이 EBFM 채택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에는 자원 평가에 생태학적 기준점(생태계 모델에서 도출된 포획 한계)을 개발하는 데 동의하며,
생태계 요소를 고려하는 장기적인 관리 전략을 검증, 채택, 평가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EBFM을 실행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북동대서양 연안 국가들은 이 지역의 국제 어업 회복력을 향상 시키고 건강한 해양 환경을 유지 및 복원하기 위한 의무와 약속을 실현시킬 수 있다.
 


출처: THE PEW CHARITABLE TRU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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