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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해조류 건강식품으로 인기
  • 관리자 |
  • 2022-11-22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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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라오스 소비자에게 건강식품으로 인기
 

미역 등 해조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합성하고 기초대사율을 조절하는 등
필수영양소인 요오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예부터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요오드 결핍 장애(IDD)는 정신 지체 및 어린 아이들의 정신 발달 장애, 
크레틴증(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요오드 결핍)을 일으키며, 
또한 임산부의 사산 및 유산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질병들은 바다와 멀리 떨어진 산간 지방의 거주민들에게 생기는 풍토병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내륙 국가인 라오스의 경우 식품 섭취를 통해 요오드를 얻기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지리적인 한계로 인한 요오드 결핍 장애는 라오스에서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오랫동안 남아있었으나, 
식품에 요오드를 첨가하는 것으로 해결됐음


1990년대 초, 라오스 어린이의 95%가 요오드 결핍으로 확인되었지만, 
유니세프와 미국 정부가 요오드화 소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 지원으로 그 숫자는 절반으로 줄었고
이후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부의 노력 등으로 요오드 소금은 라오스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20년에는 요오드 결핍에서 자유로운 국가가 됐으며, 
현재 89% 이상의 가정에서 요오드화 소금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필수영양소인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 김 등 해조류 대한 라오스 소비자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1년 對라오스 한국산 해조류 수출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44.8% 증가한 181.4천불을 달성하였으며, 꾸준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 증 김 수출액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159.6천불), 
코로나19 영향 외식 등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집밥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가 늘어났고
간편하게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김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s://www.kati.net/board/exportNewsView.do?board_seq=96458&menu_dept2=35&menu_dept3
=71&dateSearch=year&srchFr=&srchTo=&srchTp=&srchWord=&page=1&srchGubun=



자료출처 : KATI 농식품수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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