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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불법어업으로 아프리카 등 바다 씨 말라
- 관리자 |
- 2022-12-01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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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산자원의 과도한 이용·착취의 90%는 IUU 어업으로 초래
글로벌 불법어업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바다가 씨가 마르며, 피해액이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TC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수산자원의 과도한 이용, 착취의 90%는 IUU 어업으로 초래되며, 이로 인한 연간 손실도 약 235억달러(약 33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 피해액은 아프리카가 112억달러(약 16조원)로 가장 크다. 개별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40억달러(약 5조7000억원), 아르헨티나 20억달러(약 2조8500억원) 순으로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코호넌 사무총장은 “불법어업은 전 세계 수백만 인구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과 물가상승, 기후변화로 이미 신음하는 개발도상국의 빈곤한 해안 마을들의 피해가 특히 크다”고 설명했다.
IUU 어업에 연관된 산업용 선박과 준산업용 선박의 절반에 가까운 48.9%는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에 밀집돼 있다고 보고서는 소개했다.
또한 전체 IUU 어업의 54.7%는 아시아 선적의 선박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 아메리카 선적이 16.1%, 아프리카 13.5%. 유럽이 12.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전방위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은 불법조업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중국을 겨냥해 IUU 어업은 “해양생태계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전 세계적인 남획의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20735&cid=21060100
자료출처: 한국수산신문(http://www.susantimes.co.kr)
글로벌 불법어업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바다가 씨가 마르며, 피해액이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TC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수산자원의 과도한 이용, 착취의 90%는 IUU 어업으로 초래되며, 이로 인한 연간 손실도 약 235억달러(약 33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 피해액은 아프리카가 112억달러(약 16조원)로 가장 크다. 개별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40억달러(약 5조7000억원), 아르헨티나 20억달러(약 2조8500억원) 순으로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코호넌 사무총장은 “불법어업은 전 세계 수백만 인구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거대 산업”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과 물가상승, 기후변화로 이미 신음하는 개발도상국의 빈곤한 해안 마을들의 피해가 특히 크다”고 설명했다.
IUU 어업에 연관된 산업용 선박과 준산업용 선박의 절반에 가까운 48.9%는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에 밀집돼 있다고 보고서는 소개했다.
또한 전체 IUU 어업의 54.7%는 아시아 선적의 선박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 아메리카 선적이 16.1%, 아프리카 13.5%. 유럽이 12.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전방위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은 불법조업을 놓고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중국을 겨냥해 IUU 어업은 “해양생태계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전 세계적인 남획의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20735&cid=21060100
자료출처: 한국수산신문(http://www.su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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