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원양협회
- 홍콩의 전복 시장트렌드와 유통채널
- 관리자 |
- 2022-12-06 16:04:42|
- 1142
- 메인출력
- 아니오
홍콩은 일본, 싱가포르와 함께 전 세계 3대 전복 수입국 중 하나다. 특히 홍콩에서 수산물 요리는 고급으로 인식되고 있어 중요한 식사 자리에 전복 등을 이용한 요리가 주요 메뉴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홍콩에서 유통되는 전복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활전복, 건조전복, 냉동전복, 가공전복(캔전복) 등이 판매되고 있다.
홍콩의 전복 수입규모
2021년 홍콩의 대(對)글로벌 전복 수입액은 약 31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매년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2021년엔 전년보다 42%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년(2017~2021년) 동안 홍콩의 대글로벌 수입액은 연평균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국으로부터의 전복 수입액은 약 6000만 원으로 글로벌 수입액 기준 7위를 차지했다. 수입액을 보면 지난 5년(2017~2021년)간 매년 전년 대비 감소하며 연평균 54%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의 해당 품목 수입액은 1위 남아공(약 247억 원), 2위 호주(약 39억 원), 3위 일본(약 14억 원) 순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홍콩의 대글로벌 전복 톤당 수입금액은 3604만 원이었으며, 한국 전복의 수입단가는 약 5918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의 수입단가 순위는 1위 일본(약 1억9600만 원), 2위 멕시코(1억276만 원) 순으로 확인됐다.
전복 경쟁제품 1위는 ‘건조전복’
홍콩 현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복 제품 중 ‘건조전복’이 268건 등장하며 최다 빈출됐으며, ‘전복조림’은 151건으로 그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전복찜’ 키워드가 4건 등장했으며, 통조림이나 즉석전복 등 다양한 형태의 전복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홍콩 현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복 제품은 ‘팩’에 담겨 있거나 ‘캔·통조림’에 포장된 형태였다.
다만 ‘팩’ 키워드의 경우 전복 외의 수산물이나 국수 등과 함께 구성된 밀키트 형태의 제품과 선물 포장된 제품도 함께 집계됐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전복은 대부분 통조림에 포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되지 않은 제품(활, 신선, 냉동 포괄)은 통조림에 담긴 형태이지만 진공포장된 경우가 다수였다.
그 밖에 대부분의 패키징 키워드는 각 제품별로 할당된 무게 키워드였으며, 400g 이상인 경우가 무게 키워드 중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원산지 따라 유통 경로 달라
홍콩 수산물과 수산 가공식품 유통 중 오프라인 유통은 수산시장,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식료품점, 편의점 등의 도소매점과 HRI(호텔, 레스토랑, 급식 등)으로 구분된다.
홍콩 내 수산물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수산물의 경우 HRI로 유통되는 비율이 큰데, 수입 전복 중 가격이 저렴하고 통계에 잘 집계되지 않는 중국산 전복은 전통시장을 통해 주로 유통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활전복은 수족관 등의 문제로 전통시장이나 고급레스토랑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 신선수산물 전문 유통업체는 온라인몰을 통해 항공으로 배송된 활전복을 직접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제품은 일반적인 전통시장이나 대형유통업체보다는 일부 온라인마트와 고급 슈퍼마켓, 한국식품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료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1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홍콩에서 유통되는 전복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활전복, 건조전복, 냉동전복, 가공전복(캔전복) 등이 판매되고 있다.
홍콩의 전복 수입규모
2021년 홍콩의 대(對)글로벌 전복 수입액은 약 31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매년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2021년엔 전년보다 42%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년(2017~2021년) 동안 홍콩의 대글로벌 수입액은 연평균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국으로부터의 전복 수입액은 약 6000만 원으로 글로벌 수입액 기준 7위를 차지했다. 수입액을 보면 지난 5년(2017~2021년)간 매년 전년 대비 감소하며 연평균 54%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의 해당 품목 수입액은 1위 남아공(약 247억 원), 2위 호주(약 39억 원), 3위 일본(약 14억 원) 순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홍콩의 대글로벌 전복 톤당 수입금액은 3604만 원이었으며, 한국 전복의 수입단가는 약 5918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의 수입단가 순위는 1위 일본(약 1억9600만 원), 2위 멕시코(1억276만 원) 순으로 확인됐다.
전복 경쟁제품 1위는 ‘건조전복’
홍콩 현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복 제품 중 ‘건조전복’이 268건 등장하며 최다 빈출됐으며, ‘전복조림’은 151건으로 그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전복찜’ 키워드가 4건 등장했으며, 통조림이나 즉석전복 등 다양한 형태의 전복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홍콩 현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복 제품은 ‘팩’에 담겨 있거나 ‘캔·통조림’에 포장된 형태였다.
다만 ‘팩’ 키워드의 경우 전복 외의 수산물이나 국수 등과 함께 구성된 밀키트 형태의 제품과 선물 포장된 제품도 함께 집계됐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전복은 대부분 통조림에 포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되지 않은 제품(활, 신선, 냉동 포괄)은 통조림에 담긴 형태이지만 진공포장된 경우가 다수였다.
그 밖에 대부분의 패키징 키워드는 각 제품별로 할당된 무게 키워드였으며, 400g 이상인 경우가 무게 키워드 중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원산지 따라 유통 경로 달라
홍콩 수산물과 수산 가공식품 유통 중 오프라인 유통은 수산시장,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식료품점, 편의점 등의 도소매점과 HRI(호텔, 레스토랑, 급식 등)으로 구분된다.
홍콩 내 수산물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수산물의 경우 HRI로 유통되는 비율이 큰데, 수입 전복 중 가격이 저렴하고 통계에 잘 집계되지 않는 중국산 전복은 전통시장을 통해 주로 유통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활전복은 수족관 등의 문제로 전통시장이나 고급레스토랑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 신선수산물 전문 유통업체는 온라인몰을 통해 항공으로 배송된 활전복을 직접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제품은 일반적인 전통시장이나 대형유통업체보다는 일부 온라인마트와 고급 슈퍼마켓, 한국식품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료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1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