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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링해 대게 어업 감소에 신속한 조치 필요
  • 관리자 |
  • 2022-12-07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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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오
수십억 마리의 게가 알래스카 해안에서 사라졌고, 그로인해 베링해 게잡이 어선의 조업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수년 동안 과학에 기반한 어획 한도 내에서 게를 어획하여 전 세계에 건강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알래스카와 태평양 북서부 전역에 일자리를 확보하던 어업인들에게 암울한 소식이다.
경제적으로 대게 어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St. Paul 섬과 같은 베링해 지역 사회에도 나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연간 2억 달러를 벌어들이던 대게 자원량이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급감하게 된 것일까? 2018년과 2019년의 기록적인 폭염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
바다가 뜨거워지면 게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더 많은 먹이가 필요해진다. 그러나 다른 해양 유기체들도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때문에 더 부족해지개 된다.
게는 질병에 더 취약했을 수도 있고, 포식자와 먹이 사이의 상호 작용이 바뀌면서 죽거나 먹혔을 수도 있다. 게는 주로 명태, 넙치 및 기타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어업에서 "혼획"으로 잡힌다.
 
결론은 베링해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게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게의 자원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문제는 알래스카와 태평양 북서부의 어업 공동체가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링해 어업을 관리하는 의사결정자들이 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위기의 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관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게 개체수가 그렇게 낮은 수준일 때 보존 및 지속 가능성 측면과 관련하여 최상의 과학에 의존해야 한다. 혼획을 줄이기 위한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특히 알래스카에서 어업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핵심 고려 사항이어야 한다. 북극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으며, 먹이 사슬 이 바뀌고 해빙이 줄어들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해양 생물 자원량의 회복력을 감소시킨다.
 
기후 변화가 역사적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방해하므로 적극적이고 조치를 취하기 시작할 지도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금은 게 조업 어업인들에게 힘든 시기이다. 알래스카의 베링해 어업을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다.
 
자료출처: the Seattle Times
https://www.seattletimes.com/opinion/decline-of-bering-sea-snow-crab-fishery-demands-swift-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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