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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 내몰리는 상어...국제사회 보존 위해 참치잡이 연승어선 혼획 ‘정조준’
  • 관리자 |
  • 2022-12-20 0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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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전 세계 바다 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꼽히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해 멸종위기종 레드리스트에서 세계 상어종의 3분의 1 이상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선언했다.
가장 심각한 위협은 혼획이다. 상업어업에서 표적어종(목표어종)이 아닌 생물이 어획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르면 2024년부터 중서태평양 해역에서는 혼획에 따른 상어 폐사를 막기 위해 조업 중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물속에 둔 채로 어구를 제거한 뒤 방류하는 보호 조치가 시행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지난달 27일 부터 이달 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제19차 연례회의를 열어 이 같는 내용의 상어 보존조치에 합의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는 세계 최대 다랑어 어장인 중서부태평양 해역의 참치자원 장기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호주를 비롯해 중서부 태평양과 연안 26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어 방류 의무화...싹쓸이 어획 제동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선 2024년부터 연승어선의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어선으로 끌어올리지 않고 물 속에 둔 상태로 어구를 제거해 방류해야 한다는 규정과 합의했다.
 
연승어선(延繩漁船)은 낚싯바늘을 여러 개 매단 낚싯줄을 바다에 던져 생선을 잡는 어선으로 태평양어장에서 눈다랑어를 잡는데 투입되고 있다.
미끼를 단 긴 낚싯줄을 드리워 한꺼번에 조업을 하는 연승어업은 상어 혼획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업법이다.
 
연승어업에 사용되는 연승(밧줄)은 최대 170km에 이르러 목표어종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의 어종은 물론 바닷새까지 잡는다. 일명 싹쓸이어획법으로 불리는 이유다.
 
또 특히 연승 어구 중 샤크라인’, ‘와이어트레이스같은 금속류 어구는 단단해서 혼획된 상어가 스스로 탈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에서 이들 금속류 어구를 금지하는 개정안에도 합의했다.
 
상어는 전 세계 바다 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꼽히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해 멸종위기종 레드리스트에서 세계 상어종의 3분의 1 이상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선언했다.
가장 심각한 위협은 혼획이다. 상업어업에서 표적어종(목표어종)이 아닌 생물이 어획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르면 2024년부터 중서태평양 해역에서는 혼획에 따른 상어 폐사를 막기 위해 조업 중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물속에 둔 채로 어구를 제거한 뒤 방류하는 보호 조치가 시행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지난달 27일 부터 이달 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제19차 연례회의를 열어 이 같는 내용의 상어 보존조치에 합의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는 세계 최대 다랑어 어장인 중서부태평양 해역의 참치자원 장기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호주를 비롯해 중서부 태평양과 연안 26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어 방류 의무화...싹쓸이 어획 제동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선 2024년부터 연승어선의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어선으로 끌어올리지 않고 물 속에 둔 상태로 어구를 제거해 방류해야 한다는 규정과 합의했다.
 
연승어선(延繩漁船)은 낚싯바늘을 여러 개 매단 낚싯줄을 바다에 던져 생선을 잡는 어선으로 태평양어장에서 눈다랑어를 잡는데 투입되고 있다.
미끼를 단 긴 낚싯줄을 드리워 한꺼번에 조업을 하는 연승어업은 상어 혼획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업법이다.
 
연승어업에 사용되는 연승(밧줄)은 최대 170km에 이르러 목표어종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의 어종은 물론 바닷새까지 잡는다. 일명 싹쓸이어획법으로 불리는 이유다.
 
또 특히 연승 어구 중 샤크라인’, ‘와이어트레이스같은 금속류 어구는 단단해서 혼획된 상어가 스스로 탈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에서 이들 금속류 어구를 금지하는 개정안에도 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고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2/12/13/CDAKO6V44VFWHBY7IQGPRE7K4Q/
 
자료출처: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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