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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의 김 시장 트렌드와 유통채널
  • 관리자 |
  • 2022-12-27 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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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소비자 10명 중 1명이 채식주의자일 만큼 채식주의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한국 식품제조업체에서 생산한 비건 삼각김밥이 간편식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산 김은 거부감 없는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어서 식물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용 스낵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감자칩, 나초 등을 대체하는 건강 스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의 김 수입규모
 
2021년 캐나다의 김 수입액은 전년 대비 4%가량 증가한 25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산 김의 수입액은 약 282억 원으로 전체 수입액 기준 3위를 차지했다.
 
20219월 기준 캐나다로 보내진 한국산 김의 월간 수출 규모는 418, 수출 금액은 1389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5(2017~2021) 동안 한국산 김 수입액은 연평균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김 수입액 1위 국가는 미국(601억 원), 2위는 멕시코(441억 원)로 확인됐다.
 
한국산 김의 수입단가는 1톤당 약 2818만 원으로 전체의 2위에 해당했다. 수입단가 기준 1위 국가는 스위스(6658만 원), 3위는 트리니다드토바고(2421만 원)였다.
 
하이퍼마켓·슈퍼마켓 점유율 83%
 
2021년 기준 캐나다의 가공육, 수산가공품, 육류대체품의 83%가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을 통해 유통됐다. 이어 캐나다의 점유율 2위 채널인 개인 및 기타 식료품점10.4%, 온라인은 2.0%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수산물 생산국인 캐나다에서는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식료품점이 다수 존재한다. 다만 고급 식료품점 이외에 체인점 형식으로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점 브랜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중소규모의 개인 소매점으로 보인다. 캐나다의 주요 수산물 전문점으로는 다이애나시푸드, 시푸드디포와 온라인 기반의 시푸드온라인 등이 있다.
 
김 수출 시 유의사항
 
캐나다로 김을 수출하려면 캐나다 식품검사청의 자동수입조회시스템(AIRS)을 통해 품목별 수입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품목별, 원산지별, 속 또는 종, 용도별 수입조건에 따른 수입요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수입자는 사업자 번호가 필요하다. 통관중개인이 수입통관 절차를 대신하는 경우에도 수입자는 사업자 번호가 필요하며, 통관중개인에게 서면으로 작성된 위임장을 작성해줘야 한다. 사업자 번호를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 사업자 번호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캐나다 국경관리청 비즈니스 창구로 전화를 걸거나 온라인 사업자 등록 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로 김 수출 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외에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인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썹, FSSC22000을 비롯해 식품 생산 안전과 관련한 글로벌 인증을 취득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캐나다에서는 웰빙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유기농, 글루텐프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캐나다의 연어 양식장 중 약 25%가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증인 ASC 인증을 취득했으며, 양륙되는 66%의 수산물이 MSC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되므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인증 또는 글로벌 유기농 인증을 취득해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73
 
자료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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