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방글라데시 수산업계, 수입어류 검사 강화 촉구
- 관리자 |
- 2022-12-27 13:00:21|
- 1226
- 메인출력
- 아니오
방글라데시 수산업계는 자국으로 수입되는 어류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방글라데시 해양수산협회(BMFA)는 수입 어류에 잔류하는 유해 화학물질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도록 방글라데시 정부에 요구했다.
방글라데시는 지난 2019년 기준 약 7만톤의 어류를 수입했으며, 수입국가는 대부분 페르시아 만에 위치한 중동 국가이다.
협회는 방글라데시 수산축산부(MOFL)에 수입 어류에 대한 미생물학적 검사 외에도 비소,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멘, 오만, 카타르 등 주변 중동 국가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경우 석유 추출용 장비 등에 의해 오염된 해양에서 어획된 것이므로 엄격한 안전성 기준 및 검사를 적용해 안전하지 않은 수산물이 방글라데시로 수입되지 않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글라데시는 수입 수산물 검사 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실제 수입 현장에서는 규정에서 정한 검사 요건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에는 방글라데시 식품안전국이 수입산 수산물에서 납, 크롬, 수은 등 중금속을 검출한 이후 모든 수입 수산물에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식품안전국에서 정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수산물에는 수입 거부를 통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방글라데시 검역 당국은 검사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수산물 수입량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수입항이 혼잡해지고 수입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식품 안전 당국의 중금속 검사 의무화 조치가 1년 만에 중단됐다.
이후 방글라데시는 수입 수산물에 대한 검사가 적절하게 시행되지 않은 채로 수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2020년 방글라데시 해양수산협회에서 자국 상무부에 서한을 발송해 지중해 지역 및 기타 국가 에서 자국으로 수입되는 메기, 숭어, 병어, 준치 등에 대해 의무 적으로 중금속 오염 검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20804&cid=21060100
자료 출처: 한국수산신문(http://www.susantimes.co.kr/)
최근 방글라데시 해양수산협회(BMFA)는 수입 어류에 잔류하는 유해 화학물질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도록 방글라데시 정부에 요구했다.
방글라데시는 지난 2019년 기준 약 7만톤의 어류를 수입했으며, 수입국가는 대부분 페르시아 만에 위치한 중동 국가이다.
협회는 방글라데시 수산축산부(MOFL)에 수입 어류에 대한 미생물학적 검사 외에도 비소,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멘, 오만, 카타르 등 주변 중동 국가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경우 석유 추출용 장비 등에 의해 오염된 해양에서 어획된 것이므로 엄격한 안전성 기준 및 검사를 적용해 안전하지 않은 수산물이 방글라데시로 수입되지 않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글라데시는 수입 수산물 검사 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실제 수입 현장에서는 규정에서 정한 검사 요건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에는 방글라데시 식품안전국이 수입산 수산물에서 납, 크롬, 수은 등 중금속을 검출한 이후 모든 수입 수산물에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식품안전국에서 정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수산물에는 수입 거부를 통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방글라데시 검역 당국은 검사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수산물 수입량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수입항이 혼잡해지고 수입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식품 안전 당국의 중금속 검사 의무화 조치가 1년 만에 중단됐다.
이후 방글라데시는 수입 수산물에 대한 검사가 적절하게 시행되지 않은 채로 수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2020년 방글라데시 해양수산협회에서 자국 상무부에 서한을 발송해 지중해 지역 및 기타 국가 에서 자국으로 수입되는 메기, 숭어, 병어, 준치 등에 대해 의무 적으로 중금속 오염 검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20804&cid=21060100
자료 출처: 한국수산신문(http://www.susantimes.co.kr/)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