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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23-01-26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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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수산물 소비 시장 트렌드
 
멕시코는 수산물 시장규모가 중부 및 남부 아메리카에서는 두 번째로 크나, 전반적으로 수산물보다는 육류와 가공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세계 평균 소비량의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멕시코 소비자들은 수산물의 경우에도 참치캔과 같은 포장된 상태의 간편한 수산 가공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데믹의 여파로 건강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육류보다 건강상 이점이 더 많은 것으로 여겨지는 생선을 적극적으로 식단에 활용하려는 경향이 형성되고 있다.
 
수산물 소매판매량 소폭 증가
 
지난 2021년 기준 멕시코의 수산물 소매판매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약 772000톤 규모였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원물을 본 후에 구매를 결정했으나, 이후에는 불가능해지자 신선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대신에 저장기간이 길고, 더 깨끗하며, 조리가 간편한 가공된 수산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현지 소비자들의 건강 의식이 향상됐고 2020년 대비 2021년에는 외식 채널의 운영이 비교적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
 
이러한 두 가지 상황이 2021년 수산물 소비시장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됐다. 수산물 종류별로 살펴보면 연체류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소매판매량이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5% 증가해 약 127000톤을 달성했다.
 
수산물 생산 및 소비
 
멕시코는 수산물 생산과 가공 시장의 강자이지만,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2013년 기준 10.5kg, 2020년 기준 13.2kg으로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멕시코의 주요 수산 생산 품목은 정어리, 새우, 참치, 틸라피아 등이며 이러한 주요 생산품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 수출 중심의 교역 구조를 지닌 멕시코 수산물 시장에서 수입되는 주요 품목은 틸라피아, 다랑어, 새우인데 상위 3개 품목이 전체 수입액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과의 주요 교역 품목은 다랑어와 김으로 다랑어는 멕시코 주요 생산품목 중 하나인 참치 통조림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된다.
 
수산물 유통, 중앙집중형 구조
중남미 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수산물 시장규모를 지닌 멕시코에서 수산물의 약 50~70% 정도가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라누에바비가 수산시장을 거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의 수산물은 과달라하라의 메르카도델마르 등을 포함한 중소 규모의 수산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특히 라누에바비가 수산시장은 정부가 국내 식품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중앙공급센터에서 운영하는 도매시장과 인접해 있으며, 일반 소비자와 도매업자 모두가 이용 가능한 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다.
 
라누에바비가에서 거래된 수산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유통되는데, 대부분의 일반 시민들은 주로 슈퍼마켓과 같은 소매업체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수산물 가공시장 규모가 큰 멕시코인 만큼 원물 수입 후 수산물 가공업계로도 대량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965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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