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원양협회
- 일본의 김 시장 동향
- 관리자 |
- 2023-02-14 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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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김 생산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7년 김 생산량은 약 30만 톤을 기록했으나 2021년엔 약 24만 톤으로 연평균 5.4% 감소했다. 생산량 또한 2021년 기준 약 64억 장으로 연평균 5.1% 줄었다.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양식업 종사자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김의 생육기간이 줄어든 것이 생산량 감소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사가현, 효고현, 후쿠오카현 등의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3개 현의 생산량은 일본 전체 김 생산량의 약 6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 구마모토현, 미야기현, 미에현 등에서도 김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일본의 김 수출입 현황
2021년 일본의 김 수출은 전년 대비 40.2%가 증가한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김 수출액 중 조미김 수출 비중이 8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수출은 15.5%를 점유하고 있다.
일본이 가장 많은 김을 수출하는 국가는 미국으로 조미김과 마른김을 합친 전체 금액 중 25.2%를 수출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홍콩과 이탈리아가 11.5%, 8.9%로 뒤를 잇고 있다.
2021년 일본의 김 수입은 전년 대비 18.0% 감소한 1억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전체 김 수입액 중 조미김 수입 비중이 57.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수입은 42.2%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김에 대한 수입할당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수입 물량을 수입업체(상사)별로 할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김은 별도 수입할당량이 정해져 있다. 한국이 일본 전체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8%로, 조미김의 경우 전체 조미김 수입의 87.0%, 마른김은 전체 마른김 수입의 84.1%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의 수입 비중은 중국이 13.9%, 대만이 0.2%를 기록했다.
일본 내 김 유통 형태
일본 김은 생산·가공 이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유통주체도 많은 편이다.
김 생산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회(전국어연김사업추진협의회)의 구매사업에 근거해 이뤄지고 지역어업연합은 구매사업계획에 맞춰 생산자(양식업자)에게 구매지도하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배정한다.
생산자는 배정받은 생산량을 지역어업연합에 출하하고 공동판매 및 입찰 과정을 거쳐 도매업자와 김 가공업체에 판매한다. 일본 김의 유통구조는 생산자의 자금 확보를 위해 다소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유통구조를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수입산 김의 경우, 수입물량을 할당받은 수입상사를 통해 일본으로 수입된다. 주요 수입 형태는 한국에서 마른김을 수입해 일본에서 조제·가공한 후 판매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김에 대한 일본 업체의 강한 자부심 때문에 김 조제·가공을 일본에서 거쳐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38
자료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양식업 종사자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김의 생육기간이 줄어든 것이 생산량 감소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사가현, 효고현, 후쿠오카현 등의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3개 현의 생산량은 일본 전체 김 생산량의 약 6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 구마모토현, 미야기현, 미에현 등에서도 김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일본의 김 수출입 현황
2021년 일본의 김 수출은 전년 대비 40.2%가 증가한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김 수출액 중 조미김 수출 비중이 8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수출은 15.5%를 점유하고 있다.
일본이 가장 많은 김을 수출하는 국가는 미국으로 조미김과 마른김을 합친 전체 금액 중 25.2%를 수출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홍콩과 이탈리아가 11.5%, 8.9%로 뒤를 잇고 있다.
2021년 일본의 김 수입은 전년 대비 18.0% 감소한 1억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전체 김 수입액 중 조미김 수입 비중이 57.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수입은 42.2%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김에 대한 수입할당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수입 물량을 수입업체(상사)별로 할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김은 별도 수입할당량이 정해져 있다. 한국이 일본 전체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8%로, 조미김의 경우 전체 조미김 수입의 87.0%, 마른김은 전체 마른김 수입의 84.1%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의 수입 비중은 중국이 13.9%, 대만이 0.2%를 기록했다.
일본 내 김 유통 형태
일본 김은 생산·가공 이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유통주체도 많은 편이다.
김 생산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회(전국어연김사업추진협의회)의 구매사업에 근거해 이뤄지고 지역어업연합은 구매사업계획에 맞춰 생산자(양식업자)에게 구매지도하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배정한다.
생산자는 배정받은 생산량을 지역어업연합에 출하하고 공동판매 및 입찰 과정을 거쳐 도매업자와 김 가공업체에 판매한다. 일본 김의 유통구조는 생산자의 자금 확보를 위해 다소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유통구조를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수입산 김의 경우, 수입물량을 할당받은 수입상사를 통해 일본으로 수입된다. 주요 수입 형태는 한국에서 마른김을 수입해 일본에서 조제·가공한 후 판매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김에 대한 일본 업체의 강한 자부심 때문에 김 조제·가공을 일본에서 거쳐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38
자료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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