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페루 멸치 어획물 중 치어가 30% 차지
- 관리자 |
- 2024-01-12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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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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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오
◾ 페루 해양연구소 Imarpe에 따르면,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페루의 두 번째 멸치 어기 동안 어획물의 30% 이상이 치어로 추정되고 있음
- 12월 3일까지 어획량은 총 100만 톤 정도로 할당량의 60% 수준이었으며, 이 중 치어가 약 31만 톤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 페루 어업인들은 최소 어획 가능 체장인 12cm 미만의 멸치가 많이 어획되고 있어 2024년을 어기를 위한 자원관리 차원에서 이번 어기는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 한편, 연구소(Imarpe), 협회(Sociedad Nacional de Pesqueria)측은 현재 기상조건이 좋고 자원이 풍부한 상황이며, 멸치는 원래 크기가 다양하고 포획 전 정확한 어체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원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어기를 지속한다는 입장임
출처: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 12월 3일까지 어획량은 총 100만 톤 정도로 할당량의 60% 수준이었으며, 이 중 치어가 약 31만 톤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음
◾ 페루 어업인들은 최소 어획 가능 체장인 12cm 미만의 멸치가 많이 어획되고 있어 2024년을 어기를 위한 자원관리 차원에서 이번 어기는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 한편, 연구소(Imarpe), 협회(Sociedad Nacional de Pesqueria)측은 현재 기상조건이 좋고 자원이 풍부한 상황이며, 멸치는 원래 크기가 다양하고 포획 전 정확한 어체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원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어기를 지속한다는 입장임
출처: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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