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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귀어인구 전년비 26.2% 감소
- 관리자 |
- 2024-07-02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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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귀어가구는 716가구로 전년보다 235가구(△24.7%) 감소했고, 귀어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1.26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감소했다.
최근 4년간의 귀어가구수 증감 내역(전년비)을 보면 2020년에는 0.8% 감소했다가, 2021년에 26.5%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16.2%, 2023년에는 26.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귀어가구는 시도별로 전남이 279가구(39.0%)로 가장 많았고, 충남(199가구), 전북(66가구), 경남(62가구) 등의 순이었다.
귀어가구주는 남자가 69.7%이고, 평균 연령은 52.9세로 전년(53.4세)보다 0.5세 낮아졌으며, 연령별 비중은 50대 33.4%, 60대 28.8%로 50~60대가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귀어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전년보다 0.5세 낮아졌고, 50~60대가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40대와 50대의 비중은 증가했으나, 30대 이하, 60대 이상의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형태는 1인가구가 80.3%(575가구)로 가장 많았고, 2인가구는 14.8%(106가구)를 차지했으며, 가구 구성은 귀어가구원으로만 구성된 단일가구가 67.5%, 어촌지역 거주자와 귀어가구원이 함께 가구를 구성한 혼합가구는 32.5%를 각각 차지했다.
전년대비 1인가구 비중은 3.0%p 증가한 반면 2인가구 비중은 1.7%p 감소했다.
귀어가구원은 904명으로 전년보다 352명(△28.0%) 감소했으며, 이 중 귀어인은 750명으로 전년(1,023명)보다 273명(△26.7%) 감소했고, 동반가구원도 154명으로 전년보다 79명(△33.9%) 감소했다.
귀어인(750명) 중 남자가 67.6%(507명), 동반가구원은 여자가 57.8%(89명)를 각각 차지했다.
귀어인의 평균 연령은 52.8세로 전년보다 0.8세 낮아졌고, 연령별로는 50대가 34.8%로 가장 높으며, 60대가 28.0%로 다음을 차지했다.
전년대비 연령별 비중은 40대와 50대에서 증가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감소했다.
동반가구원의 평균 연령은 38.0세로 전년보다 0.9세 높아졌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가 46.8%로 가장 높고 60대(20.8%), 50대(16.9%) 등이 다음을 차지했다.
전년대비 연령별 비중은 3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 감소했고, 그 외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증가했다.
귀어인(750명) 중 어업에만 종사하는 전업 귀어인은 477명(63.6%)이고, 다른 직업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겸업 귀어인은 273명(36.4%)이었다. 전년대비로는 전업 귀어인 220명(△31.6%), 겸업 귀어인 53명(△16.3%)이 감소했다.
귀어 전 거주지역의 구성비는 경기 23.2%, 전남 13.9%, 서울 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서 이동한 귀어인의 구성비가 전체의 43.3%(325명)를 차지했다.
귀어인 중 시·도를 넘어서 이동한 귀어인은 67.2%(504명)이고, 시·도내에서 이동한 귀어인은 32.8%(246명)로 나타났다.
동일 시·도 내에서 시군 간 이동한 귀어인은 132명(17.6%), 동일 시군 내의 동 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이동한 귀어인은 114명(15.2%)이었다.
시군별 귀어인 규모가 높은 상위 5개 지역은 충남 태안군(114명), 전남 여수시(58명), 전남 신안군(54명), 충남 보령시(38명), 전북 부안군(34명) 순으로 나타났다.
귀어인의 종사업종은 해수면어로어업이 93.1%(698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해수면양식업 5.3%(40명), 내수면어로어업 1.9%(14명), 내수면양식업 1.6%(12명)를 차지했다.
귀어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은 수산업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월 신고어업 분야에서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등록 기준이 강화돼, 지난해 하반기 어촌으로 전입한 이 분야 귀어인의 등록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귀어인의 76% 정도는 신고어업 분야에 종사한다.
이 밖에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감소한 것도 귀어 인구 감소에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60대 이상의 도시 취업이 증가하면서 귀어 흐름이 약화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수산 관계자는 “귀어인구 감소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2021년에 26.5% 증가했다가 2022년에 16.2%, 2023년에 26.2%가 각각 감소하는 등 해가 갈수록 감소폭이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귀어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유인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
최근 4년간의 귀어가구수 증감 내역(전년비)을 보면 2020년에는 0.8% 감소했다가, 2021년에 26.5%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16.2%, 2023년에는 26.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귀어가구는 시도별로 전남이 279가구(39.0%)로 가장 많았고, 충남(199가구), 전북(66가구), 경남(62가구) 등의 순이었다.
귀어가구주는 남자가 69.7%이고, 평균 연령은 52.9세로 전년(53.4세)보다 0.5세 낮아졌으며, 연령별 비중은 50대 33.4%, 60대 28.8%로 50~60대가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귀어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전년보다 0.5세 낮아졌고, 50~60대가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40대와 50대의 비중은 증가했으나, 30대 이하, 60대 이상의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형태는 1인가구가 80.3%(575가구)로 가장 많았고, 2인가구는 14.8%(106가구)를 차지했으며, 가구 구성은 귀어가구원으로만 구성된 단일가구가 67.5%, 어촌지역 거주자와 귀어가구원이 함께 가구를 구성한 혼합가구는 32.5%를 각각 차지했다.
전년대비 1인가구 비중은 3.0%p 증가한 반면 2인가구 비중은 1.7%p 감소했다.
귀어가구원은 904명으로 전년보다 352명(△28.0%) 감소했으며, 이 중 귀어인은 750명으로 전년(1,023명)보다 273명(△26.7%) 감소했고, 동반가구원도 154명으로 전년보다 79명(△33.9%) 감소했다.
귀어인(750명) 중 남자가 67.6%(507명), 동반가구원은 여자가 57.8%(89명)를 각각 차지했다.
귀어인의 평균 연령은 52.8세로 전년보다 0.8세 낮아졌고, 연령별로는 50대가 34.8%로 가장 높으며, 60대가 28.0%로 다음을 차지했다.
전년대비 연령별 비중은 40대와 50대에서 증가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감소했다.
동반가구원의 평균 연령은 38.0세로 전년보다 0.9세 높아졌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가 46.8%로 가장 높고 60대(20.8%), 50대(16.9%) 등이 다음을 차지했다.
전년대비 연령별 비중은 3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 감소했고, 그 외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증가했다.
귀어인(750명) 중 어업에만 종사하는 전업 귀어인은 477명(63.6%)이고, 다른 직업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겸업 귀어인은 273명(36.4%)이었다. 전년대비로는 전업 귀어인 220명(△31.6%), 겸업 귀어인 53명(△16.3%)이 감소했다.
귀어 전 거주지역의 구성비는 경기 23.2%, 전남 13.9%, 서울 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서 이동한 귀어인의 구성비가 전체의 43.3%(325명)를 차지했다.
귀어인 중 시·도를 넘어서 이동한 귀어인은 67.2%(504명)이고, 시·도내에서 이동한 귀어인은 32.8%(246명)로 나타났다.
동일 시·도 내에서 시군 간 이동한 귀어인은 132명(17.6%), 동일 시군 내의 동 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이동한 귀어인은 114명(15.2%)이었다.
시군별 귀어인 규모가 높은 상위 5개 지역은 충남 태안군(114명), 전남 여수시(58명), 전남 신안군(54명), 충남 보령시(38명), 전북 부안군(34명) 순으로 나타났다.
귀어인의 종사업종은 해수면어로어업이 93.1%(698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해수면양식업 5.3%(40명), 내수면어로어업 1.9%(14명), 내수면양식업 1.6%(12명)를 차지했다.
귀어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은 수산업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월 신고어업 분야에서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등록 기준이 강화돼, 지난해 하반기 어촌으로 전입한 이 분야 귀어인의 등록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귀어인의 76% 정도는 신고어업 분야에 종사한다.
이 밖에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감소한 것도 귀어 인구 감소에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60대 이상의 도시 취업이 증가하면서 귀어 흐름이 약화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수산 관계자는 “귀어인구 감소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2021년에 26.5% 증가했다가 2022년에 16.2%, 2023년에 26.2%가 각각 감소하는 등 해가 갈수록 감소폭이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귀어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유인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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