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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 대책 시행
  • 관리자 |
  • 2024-08-27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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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가을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악화로 인해 항해 위험요소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및 전복, 화재, 충돌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의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가을철에 발생한 어선사고는 총 2,991건으로 전체 9,602건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31%를 차지하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131명으로 전체 428명 중 31%를 기록해 가을철에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에 따라 수협은 내달부터 세 달간 가을태풍 등 재난 대비태세 강화, 가을철 인명피해 위험요인 중점 관리, 어업현장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조업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수협은 가을태풍 및 기상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정비와 비상근무 사전편성, 비상 근무요령 숙지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태풍 내습 전에는 수시로 순회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며, 안전국별로 실제 사고를 가정한 해양사고 종합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을철 인명피해 위험요인에 대한 중점 관리도 추진한다. 수협은 안전사고, 전복, 화재, 충돌 등 주요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사고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출항 전 안전점검을 유도하고, 무선통신 및 조업정보 알리미 앱을 통해 해양사고 예보와 사고사례 등의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전복 및 충돌 사고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상상황, 항적, 위치소실 등을 확인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치신호 소실어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업현장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조업문화 확산을 위한 계획도 마련됐다. ‘어선안전의 날’과 연계해 현장 안전관리 실천운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선사고 구조에 참여한 어업인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통해 사고현장 인근 조업 어선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사고사례와 해양심판원 재결서 등을 교육자료로 활용해 가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명피해 사고 예방을 위한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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