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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근해 중국어선 불법조업 기승
- 관리자 |
- 2024-12-16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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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제주 해상에서 부산 선적 대형선망 어선 금성호 침몰 사고에 의한 해경의 단속 업무 공백의 틈을 노려 중국어선들이 제주도 근해까지 몰려와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비상계엄 여파로 시국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노려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6일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경 제주 차귀도 서쪽 135km 해상에 침입한 중국어선이 몰래 설치한 범장망(불법어구)이 발견됐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돼 제주 해경은 이를 남해어업관리단에 통보하고, 철거선을 투입해 6일 범장망 부이 6통을 철거했다고 했다.
지난 2022년에도 중국 범장망 어선들이 제주도 근해와 우리 EEZ내에 침범해 범장망 그물을 대량으로 설치해 약 300억원 가량의 수산 자원을 남획해 제주 해역을 황폐화를 시켜 우리 어민들을 피해를 주었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중국 어선이 사용하는 범장망은 통상 길이가 300~500m의 그물에, 폭과 높이가 각각 70m에 달하는 대형 그물로 입구는 넓은데 반해 고기가 모이는 끝자루 쪽의 그물코 크기가 2cm밖에 되지 않아 어린 치어까지 모조리 포획을 할 수 있다.
범장망 어업은 해저에 그물을 고정하여 해저 위로 부표를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우리의 저인망 어업과 안강망 어업을 합쳐 놓은 조업 방식이라 어족 자원을 무차별 고갈시 키는 어업이라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는 조업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중국 범장망 어선은 보통 톤수가 머나먼 태평양에서 조업을 해야 할 200톤이상 어선들이 제주 해역으로 몰래 들어와 조업을 하다 보니 제주 해역을 황폐화를 시키고 있다.
이들 범장망 어선들은 대형어선의 장점(200톤이상 어선)을 이용하여 웬만한 폭풍 주의보에도 조업이 가능하여 기상이 악화된 밤에 살며시 우리 영해를 침범해 1시간 만에 범장망 그물을 설치하고 사라진다.
이후 야간 시간에 다시 우리 영해에 들어와 그물을 빼내 달아나는 게릴라식 어획을 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중국 내 범장망 어선이 1만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에도 제주 해경에서가 침몰한 대형선망 어선인 금성호 실종자 수색에 의한 단속 공백의 틈을 노려, 중국어선들이 제주도 차귀도 남서쪽 약 126km 해상에서 다수의 중국 어선들이 AIS(선박 위치 자동식별 시스템)를 끈 상태로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되자 3시간 50분,113km를 도주한 중국 어선 A호를 나포하기도 했다.
추격 과정에서 무허가 중국 어선 10여척이 숫적 우위를 이용해 A호를 에워싸는 보호 방식으로 해경의 접근을 막기도 했다.
지난 11월에 제주 비양도 북쪽 해상에서 발생한 부산 선적 대형선망 어선 금성호 침몰 사고에 의해 현재까지도 제주 해경에서가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어 단속 업무 공백과 피로 누적의 틈을 타서 중국어선들이 불법 조업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제주 해경은 침몰한 금성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추가로 지난 9일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하였는데, 이로써 금성호 실종자는 한국인 9명, 인도네시아인 2명이다.
한편 이러한 우리나라에서 해양업무 관할구역이 제일 넓은 제주도 근해에서의 수색과 단속을 효율적으로 병행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제주도에도 또 하나의 해경서가 추가적으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 어민들은 제주 서남쪽 해역에 조업을 나서면 셀수도 없는 중국 어선들의 조업 선점에 의해 조업 장소가 없는 실정이라며 조업 구역이 없어 우리 영해까지 들어오는 수많은 중국 어선들의 단속 효율성을 위해 해경서 신설을 요구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
지난 6일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경 제주 차귀도 서쪽 135km 해상에 침입한 중국어선이 몰래 설치한 범장망(불법어구)이 발견됐다는 민원 신고가 접수돼 제주 해경은 이를 남해어업관리단에 통보하고, 철거선을 투입해 6일 범장망 부이 6통을 철거했다고 했다.
지난 2022년에도 중국 범장망 어선들이 제주도 근해와 우리 EEZ내에 침범해 범장망 그물을 대량으로 설치해 약 300억원 가량의 수산 자원을 남획해 제주 해역을 황폐화를 시켜 우리 어민들을 피해를 주었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중국 어선이 사용하는 범장망은 통상 길이가 300~500m의 그물에, 폭과 높이가 각각 70m에 달하는 대형 그물로 입구는 넓은데 반해 고기가 모이는 끝자루 쪽의 그물코 크기가 2cm밖에 되지 않아 어린 치어까지 모조리 포획을 할 수 있다.
범장망 어업은 해저에 그물을 고정하여 해저 위로 부표를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우리의 저인망 어업과 안강망 어업을 합쳐 놓은 조업 방식이라 어족 자원을 무차별 고갈시 키는 어업이라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는 조업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중국 범장망 어선은 보통 톤수가 머나먼 태평양에서 조업을 해야 할 200톤이상 어선들이 제주 해역으로 몰래 들어와 조업을 하다 보니 제주 해역을 황폐화를 시키고 있다.
이들 범장망 어선들은 대형어선의 장점(200톤이상 어선)을 이용하여 웬만한 폭풍 주의보에도 조업이 가능하여 기상이 악화된 밤에 살며시 우리 영해를 침범해 1시간 만에 범장망 그물을 설치하고 사라진다.
이후 야간 시간에 다시 우리 영해에 들어와 그물을 빼내 달아나는 게릴라식 어획을 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중국 내 범장망 어선이 1만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에도 제주 해경에서가 침몰한 대형선망 어선인 금성호 실종자 수색에 의한 단속 공백의 틈을 노려, 중국어선들이 제주도 차귀도 남서쪽 약 126km 해상에서 다수의 중국 어선들이 AIS(선박 위치 자동식별 시스템)를 끈 상태로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되자 3시간 50분,113km를 도주한 중국 어선 A호를 나포하기도 했다.
추격 과정에서 무허가 중국 어선 10여척이 숫적 우위를 이용해 A호를 에워싸는 보호 방식으로 해경의 접근을 막기도 했다.
지난 11월에 제주 비양도 북쪽 해상에서 발생한 부산 선적 대형선망 어선 금성호 침몰 사고에 의해 현재까지도 제주 해경에서가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어 단속 업무 공백과 피로 누적의 틈을 타서 중국어선들이 불법 조업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제주 해경은 침몰한 금성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추가로 지난 9일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하였는데, 이로써 금성호 실종자는 한국인 9명, 인도네시아인 2명이다.
한편 이러한 우리나라에서 해양업무 관할구역이 제일 넓은 제주도 근해에서의 수색과 단속을 효율적으로 병행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제주도에도 또 하나의 해경서가 추가적으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 어민들은 제주 서남쪽 해역에 조업을 나서면 셀수도 없는 중국 어선들의 조업 선점에 의해 조업 장소가 없는 실정이라며 조업 구역이 없어 우리 영해까지 들어오는 수많은 중국 어선들의 단속 효율성을 위해 해경서 신설을 요구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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