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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어가 연평균 소득 16.2% 증가
  • 관리자 |
  • 2025-06-04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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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가의 연평균 소득은 전년보다 16.2% 늘어난 6천365만2천원이었다. 어가소득은 1963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이고, 증가율은 2001년(17.9%) 이후 최대 폭이다.

어업소득(2천788만5천원)이 전년보다 30.2% 늘면서 어가소득을 끌어올렸다. 작년 김값이 2배 가까이 상승했고 일부 어종 단가도 개선된 영향이라는 것이 통계청의 분석이다.

통계청의 2024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어가의 연평균 소득은 6365만 2천원으로 16.2% 증가했다. 소득 종류별로는 어업소득(30.2%), 어업외소득(5.0%), 이전소득(8.5%), 비경상소득(11.6%) 모두 증가했다. (증감율=전년대비)

2024년 어가의 연평균 어업소득은 2788만 5천원으로 30.2% 증가했다. 어업총수입은 8777만 6천원으로 11.9% 증가했다. 어로수입(-16.2%)은 감소한 반면 양식수입(38.4%)은 증가했다.

어업경영비는 5989만 1천원으로 5.0% 증가했고 어로지출(-5.8%)은 감소한 반면, 양식지출(13.9%)은 증가했다.

어업외소득은 1536만 2천원으로 5.0% 증가했고 겸업소득(-0.4%)은 감소하고 사업외소득(9.6%)은 증가했다. 어업외소득 중 겸업소득 비중은 43.6%, 사업외소득 비중은 56.4%였다.

이전소득은 1756만 6천원으로 8.5% 증가했다. 공적보조금(8.3%), 사적보조금(18.3%) 모두 증가했다. 이전소득 중 공적보조금 비중은 98.0%, 사적보조금 비중은 2.0%였다.

비경상소득은 283만 9천원으로 11.6% 증가했고 어업외소득은 1536만 2천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2024년 어가의 연평균 가계지출은 3582만 1천원으로 5.7% 증가했다. 소비지출은 2742만 4천원으로 전년대비 5.6%, 비소비지출은 839만 7천원으로 전년대비 6.1% 각각 증가했다.

가계지출 중 소비지출 비중은 76.6%, 비소비지출 비중은 23.4%였다.

2024년말 기준 어가의 평균자산은 5억3386만 8천원으로 3.8% 증가했다. 고정자산은 4억768만 8천원으로 2.8% 증가했고, 유동자산은 1억 2618만원으로 7.2% 증가했다. 어가자산 중 고정자산 비중은 76.4%, 유동자산 비중은 23.6%였다.

2024년말 기준 어가의 평균부채는 7,082만 6천원으로 6.5% 증가했다. 어가부채는 겸업‧기타용(24.9%), 가계용(3.7%), 어업용(2.2%) 각각 증가했다. 어가부채 사용비율별 비중은 어업용 62.1%, 가계용 17.0%, 겸업·기타용 20.9%였다.

어업형태별로 비교하면, 양식어가는 어가소득, 가계지출, 자산, 부채가 어가 평균보다 높고, 어로어가는 어가 평균보다 낮았다. 어로어가 중 어선사용 어가는 어선비사용 어가에 비해 어가소득, 가계지출, 자산, 부채가 모두 높았다.

어가소득은 어로어가(-9.0%)는 감소한 반면, 양식어가(56.6%)는 증가했다.

어업형태별로 비교하면, 양식어가는 어가소득, 가계지출, 자산, 부채가 어가 평균보다 높고, 어로어가는 어가 평균보다 낮았다.

어업총수입 기준으로 주‧부업별로 비교하면, 전문어가의 어가소득, 가계지출, 자산, 부채는 어가 평균보다 모두 높고, 일반어가와 자급어가는 어가 평균보다 낮았다.

어가소득은 전문어가(29.8%)는 증가한 반면, 일반어가(-21.4%), 부업어가(-2.9%), 자급어가(-5.0%)는 감소했다.

경영주 연령별로 비교하면 60세 미만, 60~69세 경영주 어가의 어가소득, 가계지출, 자산, 부채는 어가 평균보다 높았고, 70세 이상 경영주 어가는 어가 평균보다 낮았다.

어가소득은 60세 미만(34.4%), 60~69세(22.2%), 70세 이상(0.3%) 경영주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했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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