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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등록어선 지속 감소, 노후 선박 비중 40% 넘어
- 관리자 |
- 2025-08-12 0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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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록어선이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선령 21년 이상 노후 선박이 전체의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등록어선은 6만3,731척으로, 1년 전보다 502척 줄었다. 2000년 9만5,890척에 달했던 어선 수는 감척사업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5년 6만7,226척, 2020년 6만5,744척, 2023년 6만4,233척으로 줄어든 바 있다.
어업 형태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6,514척(57.3%)으로 가장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5톤 미만 어선이 5만446척(79.2%)을 차지했다. 재질별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박이 6만1,811척으로 전체의 97%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노후 어선 비율도 높다. 선령 21년 이상인 어선은 2만5,920척으로 전체의 40.7%에 달했다. 지역별 등록 현황을 보면 전남이 2만6,780척(4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충남, 부산, 경북, 전북 순으로 집계됐다.
어선 등록 현황은 해양수산통계시스템(www.mof.go.kr/statPortal)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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