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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민간수산단체, 오징어 자원 감소 대응 위해 협력 강화
  • 관리자 |
  • 2025-09-11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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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민간수산단체가 급격히 줄어든 오징어 자원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어업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수산회(정영훈 회장), 대일본수산회(에다모토 마사아키 회장), 중국어업협회(추이리펑 회장) 대표단은 지난 3일 일본 시마네현 마츠에시에서 열린 한·중·일 민간어업협의회에서 이 같은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은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 측은 한·일 중간수역에서 발생하는 한국 대게 어선의 어구 피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업계 협의체 구성과 조업 시기 조정을 제안했다. 또한 중·일 잠정조치수역에서 한국 연승어선이 겪는 피해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한·중 연승어업인 교류회 정례화를 요청했다. 중국 측은 업계 의견을 수렴해 계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2016년 이후 중단된 한·일 상호입어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했으나, 일본 측은 동해 중간수역 교대조업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며 일본 정부에 한국의 요구를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창은 대형선망수협 상임이사는 “한·일 선망조합 간 상호입어 재개를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이후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며 일본 측의 협력을 촉구했다.

차기 협의회는 2026년 10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 의제는 사무국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출처: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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