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반복되는 중소형 안간망어선 사고
- 관리자 |
- 2025-11-06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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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안강망어선의 전복 사고가 계속되고 있어 안전점검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10월25일 오후5시2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 떨어진 해상서 신안선적 24톤급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헬기를 비롯한 가용 구조 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인근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 구조지원을 요청했다. 마침 사고 지역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이 해경 요청을 받은 후 전복된 A 어선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다.
A호는 지난10월23일 조업을 위해 진도 서망항을 출항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해경이 조사 중이며 높은 파도로 인한 전복이라는 초기 진술이 나왔다.
불과 한달여전인 지난9월16일에도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동방 약 9㎞ 떨어진 해상에서 24톤급 근해안강망 어선(목포선적)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안강망어선은 이날 새벽 목포 북항을 출항해 사고장소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담긴 어획물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배가 기울어져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 없이 전원구조됐지만 가을·겨울철 어선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문제는 30톤 미만의 중소형 안강망어선 사고가 매년 2~3건씩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해경 등에 따르면 안강망어선의 조업 특성상 어획물을 양망하는 과정에서 복원성을 잃고 전복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과적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고 적정 어구를 적재하기 위한 안강망업계의 자정노력도 있다”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10월25일 오후5시2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 떨어진 해상서 신안선적 24톤급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헬기를 비롯한 가용 구조 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인근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 구조지원을 요청했다. 마침 사고 지역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이 해경 요청을 받은 후 전복된 A 어선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8명 전원을 구조했다.
A호는 지난10월23일 조업을 위해 진도 서망항을 출항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해경이 조사 중이며 높은 파도로 인한 전복이라는 초기 진술이 나왔다.
불과 한달여전인 지난9월16일에도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동방 약 9㎞ 떨어진 해상에서 24톤급 근해안강망 어선(목포선적)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안강망어선은 이날 새벽 목포 북항을 출항해 사고장소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담긴 어획물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배가 기울어져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 없이 전원구조됐지만 가을·겨울철 어선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문제는 30톤 미만의 중소형 안강망어선 사고가 매년 2~3건씩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해경 등에 따르면 안강망어선의 조업 특성상 어획물을 양망하는 과정에서 복원성을 잃고 전복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과적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고 적정 어구를 적재하기 위한 안강망업계의 자정노력도 있다”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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