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K-Gim’, 국제 표준 규격 기준된다
- 관리자 |
- 2025-11-24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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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K-Gim(케이-김)이 국제 표준 규격을 선도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14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작업 승인 요청’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김 수급 안정과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우리 김 제품 규격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 일환이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으로 김에 대한 품질, 위생, 표시, 시험법 등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 기준이 마련되면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된다. 수입국의 개별적인 요구에 대응할 필요성이 줄어 김 수출업체의 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세계 규격으로 전환하는 김 제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3종류로 현재는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등록돼 있다.
해수부는 국제적인 김 소비 및 교역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2010년 김 제품의 규격화를 최초 제안했고 지난2017년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됐다. 이후 유럽 등 해조류 소비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규격의 세계 규격 전환을 추진해 왔다.
코덱스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명과 제안을 한 결과 올해 9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작업 개시에 대한 동의를 얻어 이번 코덱스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이 마무리되면 수산물 중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제정하는 최초의 세계 규격이 되는 것”이라며 “김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김 외에 우수한 우리 수산물의 추가 규격 제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해양수산부는 지난14일(현지시간 기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작업 승인 요청’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김 수급 안정과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우리 김 제품 규격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 일환이다.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으로 김에 대한 품질, 위생, 표시, 시험법 등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 기준이 마련되면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된다. 수입국의 개별적인 요구에 대응할 필요성이 줄어 김 수출업체의 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세계 규격으로 전환하는 김 제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3종류로 현재는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등록돼 있다.
해수부는 국제적인 김 소비 및 교역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2010년 김 제품의 규격화를 최초 제안했고 지난2017년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채택됐다. 이후 유럽 등 해조류 소비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규격의 세계 규격 전환을 추진해 왔다.
코덱스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명과 제안을 한 결과 올해 9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작업 개시에 대한 동의를 얻어 이번 코덱스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이 마무리되면 수산물 중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제정하는 최초의 세계 규격이 되는 것”이라며 “김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김 외에 우수한 우리 수산물의 추가 규격 제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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