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강원도, 노르웨이와 ‘K-연어’ 산업화 추진
- 관리자 |
- 2026-01-27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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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서양연어의 대량생산 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강원도는 지난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인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 CEO와 잉얄 스카르뵈 COO가 직접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들은 동원산업과의 합작법인인 K-스마트팜(KSF)과 함께 강원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으로, 사육수의 65%를 정화해 재사용하고 35%를 신선한 해수로 보충하는 방식으로 연어 성장에 최적화된 수온인 12~13°C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강원 양양 단지에는 노르웨이 현지 시설과 동일한 직경 28m, 높이 13m급 초대형 수조가 도입될 예정이다. 사육수조 하나당 약 5000톤의 물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존 해상 가두리 양식보다 성장 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단기간에 5kg급 성어로 키워내는 공법이 적용된다.
동원산업의 자회사인 KSF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톤 규모의 대서양연어를 생산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연어 시장을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는 7대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농수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대서양연어를 전략품종으로 지정하고, 연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스마트연어연구원을 통한 테스트베드 운영, 친환경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 우리 환경에 맞는 품종 개량 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강원도는 지난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인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 CEO와 잉얄 스카르뵈 COO가 직접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들은 동원산업과의 합작법인인 K-스마트팜(KSF)과 함께 강원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으로, 사육수의 65%를 정화해 재사용하고 35%를 신선한 해수로 보충하는 방식으로 연어 성장에 최적화된 수온인 12~13°C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강원 양양 단지에는 노르웨이 현지 시설과 동일한 직경 28m, 높이 13m급 초대형 수조가 도입될 예정이다. 사육수조 하나당 약 5000톤의 물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존 해상 가두리 양식보다 성장 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단기간에 5kg급 성어로 키워내는 공법이 적용된다.
동원산업의 자회사인 KSF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톤 규모의 대서양연어를 생산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연어 시장을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는 7대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농수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대서양연어를 전략품종으로 지정하고, 연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스마트연어연구원을 통한 테스트베드 운영, 친환경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 우리 환경에 맞는 품종 개량 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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