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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아열대 품종 전환 ‘가속’
  • 관리자 |
  • 2026-04-02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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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아열대 신품종의 2년 연속 현장 월동에 성공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아열대 품종 전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아열대 품종은 고수온에 강하지만 겨울철 저수온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해 도내 해역에서 상품성을 갖출 때까지 사육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연구소가 통영·거제 해역 가두리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한 결과 치어 입식부터 출하까지 필요한 두 차례의 월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연구소는 이번 성공적인 현장 월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핵심 과제로 떠오른 여름철 고수온에 본격 대응한다. 최근 28이상 고수온이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장기화되면서 2024년 기준 659억 원 규모의 어업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028년까지 도내 양식 어류의 20%를 아열대 품종으로 전면 전환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8개 품종을 선정해 집중 연구 중이며, 보급 기반 확대를 위해 연구·실증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특히 벤자리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협업해 저수온기 한계수온 추정과 남해안 월동시험을 진행해 왔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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