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기온·수온 상승에 양식생물 관리 강화 요구
- 관리자 |
- 2026-04-09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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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기온과 수온 상승에 따라 양식생물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료 공급 조절과 질병 예방, 사육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연안 수온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봄철 연안 평균 수온은 2023년 12.9℃, 2024년 13.1℃를 기록하는 등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온이 상승하면 양식생물의 대사활동이 증가하면서 먹이 섭취량이 급격히 늘고, 겨울철 약화된 면역 상태에서 질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특히 세균성·기생충성 질병과 영양성 질병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료는 수온과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여러 차례 나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화 장애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소화제와 비타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가두리 그물망에 부착생물이 증가하면 조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산소 부족으로 폐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부착생물 제거와 함께 액화산소 등 산소 공급장치 점검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사료 도구 소독과 폐사체 신속 제거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도 병행해야 하며 질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봄철 급격한 수온 변화는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높여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연안 수온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봄철 연안 평균 수온은 2023년 12.9℃, 2024년 13.1℃를 기록하는 등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온이 상승하면 양식생물의 대사활동이 증가하면서 먹이 섭취량이 급격히 늘고, 겨울철 약화된 면역 상태에서 질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특히 세균성·기생충성 질병과 영양성 질병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료는 수온과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여러 차례 나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화 장애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소화제와 비타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가두리 그물망에 부착생물이 증가하면 조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산소 부족으로 폐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부착생물 제거와 함께 액화산소 등 산소 공급장치 점검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사료 도구 소독과 폐사체 신속 제거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도 병행해야 하며 질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봄철 급격한 수온 변화는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높여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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