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전남도, 유가 상승 대응 섬 주민 지원 늘린다
- 관리자 |
- 2026-04-09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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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물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전남도는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276억 원을 투입해 8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섬마을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 설치 △섬 지역 택배운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소외도서 항로 운영 △일반인 여객 반값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생활연료인 휘발유, 경유, 등유, LPG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택배운임은 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도 별도로 지원해 섬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연료를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섬별 운송 여건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유소가 있는 지역은 해당 주유소를 중심으로, 주유소가 없는 지역은 차도선 접안이 가능한 거점 섬을 중심으로 선사나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신안군의 경우 전용 연료 운반선을 활용해 휘발유, 경유, LPG 등을 무료로 운송하고 있으며, 전남도는 향후 운항 일정 조정을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유가 상승 상황에서도 섬 주민이 1000원으로 육지를 왕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객선사에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도 투입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도록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건의했으며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 박근식 해운항만과장은 “유가 상승 상황에서도 섬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물류와 여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전남도는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276억 원을 투입해 8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섬마을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 설치 △섬 지역 택배운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소외도서 항로 운영 △일반인 여객 반값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생활연료인 휘발유, 경유, 등유, LPG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택배운임은 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도 별도로 지원해 섬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연료를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섬별 운송 여건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유소가 있는 지역은 해당 주유소를 중심으로, 주유소가 없는 지역은 차도선 접안이 가능한 거점 섬을 중심으로 선사나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신안군의 경우 전용 연료 운반선을 활용해 휘발유, 경유, LPG 등을 무료로 운송하고 있으며, 전남도는 향후 운항 일정 조정을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유가 상승 상황에서도 섬 주민이 1000원으로 육지를 왕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객선사에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도 투입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도록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건의했으며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 박근식 해운항만과장은 “유가 상승 상황에서도 섬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물류와 여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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