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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바다, 평년보다 수온 1도 높았다
- 관리자 |
- 2026-04-15 0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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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부터 초봄 사이 우리나라 바다의 온도가 평년보다 1℃가량 높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원장 권순욱)은 최근 4개월(2025년 12월~2026년 3월)간 우리 바다의 수온 변동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평년 대비 높은 수온이 지속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은 평년 대비 약 0.5~1.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 하순경 북쪽의 차가운 기류로 인한 일시적인 한파가 있었으나,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역에서 평년과 전년 수치를 모두 상회했다.
특히 위성정보를 활용한 광역 표층 수온 분석에서 이 기간 평균 수온은 12.3℃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보다 1.14℃, 전년보다는 0.98℃ 높은 수치다. 해역별로는 남해 연안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남해 연안의 경우 지난해 평균 수온이 평년보다 0.47℃ 낮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는 평년보다 1.53℃나 높아 겨울철 수온 상승 경향이 뚜렷했다.
실시간 관측 정보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확인된다. 남해서부 해역은 한파 기간을 제외하고 작년 대비 0.69℃ 높았으며, 남해동부 해역 역시 최근 10년 평균치보다 0.67℃ 높은 수온을 유지했다.
수과원은 이번 고수온 현상의 원인으로 두 가지 요인을 꼽았다. 우선 지난겨울 우리나라 기온이 평년 대비 약 0.6℃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온화했던 날씨가 해수면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더해 따뜻한 바닷물인 ‘대마난류’가 평년보다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우리 바다로 유입되는 열공급량을 늘린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원장 권순욱)은 최근 4개월(2025년 12월~2026년 3월)간 우리 바다의 수온 변동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평년 대비 높은 수온이 지속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은 평년 대비 약 0.5~1.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 하순경 북쪽의 차가운 기류로 인한 일시적인 한파가 있었으나,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역에서 평년과 전년 수치를 모두 상회했다.
특히 위성정보를 활용한 광역 표층 수온 분석에서 이 기간 평균 수온은 12.3℃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보다 1.14℃, 전년보다는 0.98℃ 높은 수치다. 해역별로는 남해 연안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남해 연안의 경우 지난해 평균 수온이 평년보다 0.47℃ 낮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는 평년보다 1.53℃나 높아 겨울철 수온 상승 경향이 뚜렷했다.
실시간 관측 정보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확인된다. 남해서부 해역은 한파 기간을 제외하고 작년 대비 0.69℃ 높았으며, 남해동부 해역 역시 최근 10년 평균치보다 0.67℃ 높은 수온을 유지했다.
수과원은 이번 고수온 현상의 원인으로 두 가지 요인을 꼽았다. 우선 지난겨울 우리나라 기온이 평년 대비 약 0.6℃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온화했던 날씨가 해수면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더해 따뜻한 바닷물인 ‘대마난류’가 평년보다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우리 바다로 유입되는 열공급량을 늘린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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