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늙어가는 어촌, 어가 절반 ‘65세 이상’
- 관리자 |
- 2026-05-0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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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출력
- 아니오
어가인구의 절반가까이가 65세 이상으로 어촌사회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4월28일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잠정·내수면 제외)에 따르면 어가인구 65세 이상 비중은 48.2%로 전체 인구 65세 이상 비중 20.3%보다 약 2.4배 높았다. 도시보다 어촌의 고령화가 더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어가인구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2020년 36%에서 지난해 48.2%로 5년사이 12.1%가 증가했다. 연령대별 어가인구 비중은 60대 32.6%, 70대 이상 30.3%, 50대 15.8% 순으로 50대 이상이 7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중은 4.1%로 전체 인구 유소년 인구 비중 10.2%의 40% 수준에 그쳤다. 중위 연령은 64.5세로 전체 인구 중위연령 46.7세보다 17.8세 높았다.
어가 경영주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경영주 평균 연령은 65.4세로 60대 이상이 73.9%를 차지했다. 어가 경영주의 연령은 70대 이상이 37.7%(1만8,000가구), 60대 36.2%(1만7,000가구), 50대 16.6%(8,000가구) 순이었다.
어가 가구 구성원도 1~2명으로 축소됐다. 어가당 평균 가구원수는 2명으로 전체 가구 평균가구원수 2.3명에 못 미쳤다. 어가의 경우 2인가구가 54.9%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1인가구 27.6%, 3인가구 10.7% 순으로 2인가구가 주된 유형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가는 읍·면지역에 78.8%, 동지역에 21.2%가 거주해 여전히 어촌지역 비중이 높지만 동지역 거주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지역 어가 가구는 2020년 대비 2.6% 증가했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어가인구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2020년 36%에서 지난해 48.2%로 5년사이 12.1%가 증가했다. 연령대별 어가인구 비중은 60대 32.6%, 70대 이상 30.3%, 50대 15.8% 순으로 50대 이상이 7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중은 4.1%로 전체 인구 유소년 인구 비중 10.2%의 40% 수준에 그쳤다. 중위 연령은 64.5세로 전체 인구 중위연령 46.7세보다 17.8세 높았다.
어가 경영주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경영주 평균 연령은 65.4세로 60대 이상이 73.9%를 차지했다. 어가 경영주의 연령은 70대 이상이 37.7%(1만8,000가구), 60대 36.2%(1만7,000가구), 50대 16.6%(8,000가구) 순이었다.
어가 가구 구성원도 1~2명으로 축소됐다. 어가당 평균 가구원수는 2명으로 전체 가구 평균가구원수 2.3명에 못 미쳤다. 어가의 경우 2인가구가 54.9%로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1인가구 27.6%, 3인가구 10.7% 순으로 2인가구가 주된 유형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가는 읍·면지역에 78.8%, 동지역에 21.2%가 거주해 여전히 어촌지역 비중이 높지만 동지역 거주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지역 어가 가구는 2020년 대비 2.6% 증가했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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