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서해 수산자원 지킬 ‘스마트 조사선’ 떴다…친환경 ‘탐구 2호’ 본격 취항
- 관리자 |
- 2026-05-22 0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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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의 수산자원을 보다 정밀하게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해양 생태계를 지킬 첨단 친환경 조사선 ‘탐구 2호’가 서해안의 새로운 파수꾼으로 임무를 시작한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9일(화)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산자원 조사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한 탐구 2호는 지난 1997년부터 약 30년간 서해 곳곳을 누비며 연구조사를 수행해 온 기존 노후 조사선(90톤급)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되었다.
새롭게 투입되는 탐구 2호는 기존 선박보다 약 2.7배 커진 239톤 규모를 자랑한다. 선체가 커지면서 연구원들의 수면 및 휴식 공간 등 승선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불가능했던 ‘24시간 연속 운항’이 가능해져 조사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조사 역량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탐구 2호에는 ▲수층별 수온·염분 측정기 ▲트롤 모니터링 시스템 ▲과학어군탐지기 등 총 9종의 최첨단 조사 장비가 탑재됐다. 이를 활용해 알과 치어의 분포 상태는 물론, 수산자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탐색·추적함으로써 서해 수산자원 정밀조사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탐구 2호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 기술력이다. 국내 수산과학조사선 최초로 디젤기관과 배터리를 병행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입·출항 및 조사 수행 시 전기 모터로 운항할 수 있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전기 추진 시 발생하는 저소음·저진동 특성은 소음에 민감한 어류 조사 시 오차를 줄여 더욱 정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기여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9일(화)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호’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산자원 조사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한 탐구 2호는 지난 1997년부터 약 30년간 서해 곳곳을 누비며 연구조사를 수행해 온 기존 노후 조사선(90톤급)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되었다.
새롭게 투입되는 탐구 2호는 기존 선박보다 약 2.7배 커진 239톤 규모를 자랑한다. 선체가 커지면서 연구원들의 수면 및 휴식 공간 등 승선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불가능했던 ‘24시간 연속 운항’이 가능해져 조사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조사 역량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탐구 2호에는 ▲수층별 수온·염분 측정기 ▲트롤 모니터링 시스템 ▲과학어군탐지기 등 총 9종의 최첨단 조사 장비가 탑재됐다. 이를 활용해 알과 치어의 분포 상태는 물론, 수산자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탐색·추적함으로써 서해 수산자원 정밀조사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탐구 2호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 기술력이다. 국내 수산과학조사선 최초로 디젤기관과 배터리를 병행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입·출항 및 조사 수행 시 전기 모터로 운항할 수 있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전기 추진 시 발생하는 저소음·저진동 특성은 소음에 민감한 어류 조사 시 오차를 줄여 더욱 정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기여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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