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산 분야 최초 ‘기계화 실태조사’ 발표…어선어업 77.8%·양식업 59.2% 기계화
- 관리자 |
- 2026-07-02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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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업 생산 현장의 기계화 수준을 진단한 첫 국가승인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선어업이 양식업보다 기계 활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수산업 생산 현장의 기계 활용 수준과 기자재 보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수산업 생산단계 기계화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어선어업 및 양식업 경영체 1,50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선어업인의 77.8%가 생산 과정에서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양식업 분야의 기계화율인 59.2%보다 18.6%p 높은 수치다.
특히 어선어업 현장에서는 그물을 회수하는 ‘양망’ 과정에서의 기계 사용률이 86.9%에 달해 가장 높은 기계화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조업을 돕는 보조 기자재나 어군을 탐지하는 탐색장비의 기계 사용률도 67.6%를 기록해 절반을 크게 웃돌았다.
해수부는 이번 조사가 수산 분야 최초로 실시된 국가승인통계 조사인 만큼, 향후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과 현장 맞춤형 기계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자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 31일 「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2027년 4월 1일 시행 예정)됨에 따라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신호탄 삼아 앞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 어업인 대상 수산 장비 임대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기계화는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 보급과 스마트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산업 생산단계 기계화율 실태조사에 대한 세부적인 통계 자료는 국가통계포털 누리집(www.kosis.kr)과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수산업 생산 현장의 기계 활용 수준과 기자재 보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수산업 생산단계 기계화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어선어업 및 양식업 경영체 1,50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선어업인의 77.8%가 생산 과정에서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양식업 분야의 기계화율인 59.2%보다 18.6%p 높은 수치다.
특히 어선어업 현장에서는 그물을 회수하는 ‘양망’ 과정에서의 기계 사용률이 86.9%에 달해 가장 높은 기계화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조업을 돕는 보조 기자재나 어군을 탐지하는 탐색장비의 기계 사용률도 67.6%를 기록해 절반을 크게 웃돌았다.
해수부는 이번 조사가 수산 분야 최초로 실시된 국가승인통계 조사인 만큼, 향후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과 현장 맞춤형 기계화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자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3월 31일 「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2027년 4월 1일 시행 예정)됨에 따라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신호탄 삼아 앞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 어업인 대상 수산 장비 임대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기계화는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 보급과 스마트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산업 생산단계 기계화율 실태조사에 대한 세부적인 통계 자료는 국가통계포털 누리집(www.kosis.kr)과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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