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구명조끼 착용 생명 안전장치 ‘입증’
  • 관리자 |
  • 2026-07-16 10:38:35|
  • 72
  • 메인출력
  • 아니오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구하는 안전장치로 입증됐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해상에 추락한 어업인 총 46명 가운데 38명이 인근 어선과 해경 등의 신속한 구조로 생존해 82.6%의 생존율을 기록했다. 이는 구명조끼 착용이 해상에서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단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수협은 설명했다. 이처럼 수협이 올해를 어선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전국 회원조합과 함께 추진해 온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이 어업인 생명보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은 올해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수협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어선안전 원년의 해를 선포한 노동진 회장은 어선사고 예방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노 회장은 항·포구를 비롯한 어업현장을 방문할 때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왔다. 특히 지난1일부터 모든 어선 외부 갑판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수협은 지난2월부터 6월까지 전국 회원조합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일선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어업현장을 찾아 750여회의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실시했다. 수협과 해양수산부, 해경,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교육과 출항 전 착용 확인 운동, 위판장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어업인의 자발적인 착용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러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회원조합의 현장 실천은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문화가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임직원들이 항·포구와 위판장 등 어업현장을 더욱 자주 찾아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구명조끼 착용 홍보를 한층 강화해 어업인 스스로 착용하는 안전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 : 어민신문 (https://www.eomin.co.kr)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